회사 다니면서
준비해 볼 만한 전문직 자격증이 있을까요?
세무사나 회계사, 감정평가사, 변리사 등등이 많은데
지인들 보면
플로리스트? 준비하시기도 하고
아니면 드론자격증 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사업준비를 차근차근 하는게 더 나은지
지금 하는일은 자동차 부품 설계일을 하고 있구요
아버지께서는 전문직 예전같지 않다 쓸데없는 생각 말고
지금 하는일 잘하고, 기회를 노리고 준비해서 관련 업종의 회사를 차리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직장다녀서 제조업 회사 창업이 쉬운것도 아니고...
뭐가 나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