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챃아 보이는 기업은 떨어지고,
잡플래닛 평점이 바닥이거나
못믿겠는 기업에선 면접 제안 받거나
심지어 이력서를 넣지도 않았지만
먼저 연락옵니다.
제가 못믿겠는 기업은
기업 평판이 나쁘거나 소규모 개인 기업들.
공무원 외엔 대기업도 못믿는 세상이지만
특히나 개인 기업들은 시스템도 없이 개판이거나
언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