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까지 신축 아파트 건설현장 강마루 시공을 하고 오늘(7월6일) 마루 시공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만둔 이유는 계속 되는 신축 아파트 건설현장 감소(일거리 감소), 계속 되는 시공 단가 하락 등 여러가지로 분위기가 안좋아 미래 예측이 힘들어서 그만두었습니다.
마루 시공쪽만 분위기가 안좋은건지 다른 공정도 분위기가 안좋은건지 궁금합니다.
건설현장에서 일 하시는 분들 중, 다른 공정 기공분들 계시면 상황들이 어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