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좀 배우다가 내장목수쪽을 희망하여
고민하는글을 몇달전 썼었습니다.
결론은 내장목수는 정말 진입장벽이 너무 힘드네요....
차라리 다른쪽으로 눈을 돌린게 전기쪽인데요,
혹시 지금 현업에 몸담고 계신분들 이야기를 좀 듣고싶습니다
뭐든지요, 설비를 계속할수도 있는데, 일이 너무 힘들고 설비라는게 해야될일이 너무 광범위하고
기공들도 단가가 그렇게 높지 않은거 같더라고요, 전 기공까진 못갔지만, 조공으로 팀장 똥때주고 14까지는 올렸습니다.
전기는 보통 몇부터 시작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따로 알아두면 좋은게 있는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