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친한 지인이라도 보증은 서지 마라, 명의는 해주지 마라 그런게 있자나요.
근대 그런것도 첨부터 선을 긋고 안된다 해야지. 해준다고 했다가 안해준다 반복하면 상대방 약올리는 것밖에 안되겠죠?
그렇게 해서 병신같이 지인을 잃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