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가끔 개념없는 이야기를 합니다
최근에 예로는
제 말투가 최근 촌스러워가다며 최근에 옮긴부서 직원들이 질이 떨어져서 물든거 아니냐
시댁을 남의집이라고 하는등….
그런말들하는건 이미 포기했고 다만. 저런말을듯고나면 제가 맹붕이옵니다 그런말듣는것도 싫고. 저런말을하는 사람도 짜중나고
이런경우 제가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