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개그라고 하니...
저도 삼행시가 떠오르네요..ㅡ.ㅡ;;;
이거 한번 읊어 줬다가....
아무도 저랑 놀아주지 않더군요...ㅡ.ㅡ;;;
그럼 시작합니다...
긴장하세요...
고 : 고향이 어디야~
양 : 양친은 계시고~?
이 : 이리와~~^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