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바늘이 되었답니다..
오늘 간만에 집안 일이 있어서...
이모들을 만났는데....
결혼하라고 난리네요.. -_-;;
밑에 여동생들만 주루룩... 있어서...
제가 눈치가 보입니다....
아무래도...
녀석들 한테...
조만간 뒤쳐질 것 같은 느낌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