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네요
여태 친구들과 놀고 먹고 자고 싸고(?)하느라
이제서야 서울집에 와서 샤워하고 컴을 키고
쐬주한잔 찌끄리면서 들렸네요.
후아
비가 어찌나 오던지 개 막장 ...-_-..
비가 온 다음날은 너무 후더워서 땀을 삐질삐질(제가 땀이 많은 편이라 남들보다 두배는 삐질삐질)
선풍기를 쐬도 별 감흥이 없네요
후훗..
어머니께서 금요일에 집에 오신다니
전 그때까지...
으으으ㅏㅣ보거ㅓㅏㅣ3ㅂ저ㅗ ㄱ5ㅉㄸ$%#@!%ㅆㄸㅉㅎㄲㄸㅅ잇히일이ㅏㅓ하ㅓㅣ;ㅏ
수고하세요 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