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고갈~~

이미죽은악마 작성일 10.02.10 09: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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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상하게 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어요...ㅠㅠ

 

아침마다 목도 많이 아프고...

 

점점 체력이 고갈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그래서 이번 설에는 체력을 비축해야 되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으나....

 

어머니꼐서 살빼라고 하시네요....ㅠㅠ

 

그렇게 뚱뚱한것도 아닌데......약간 덩치 있는정도....

 

낼 모래 30이면 보통 가지고 있는 약간의 애교배가 있을 뿐인데....(인증은 못하고....암튼 몸무게는 77kg정도 입니다...)

 

요즘 어머니께서 저에게 쵸콜릿을 원하십니다...ㅠㅠ;;;택연이 몸이 보기 좋다고....

 

 

 

그냥..주절...주절....비도 오고 해서 끄적여봤습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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