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가짜대통령"폭로기자회견을 소동으로 보도한 조선일보
▲ 최우원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및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공동대표는 3일 오전 국회 기자실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불법적인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개표를 통해 가짜 대통령을 당선시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형사고발 했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16대 대선은 사기극,노무현대통령은 가짜"> 3일 국회 정론관에서 자신을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라 밝힌 최우원씨가 "지난 16대 대선은 사기극"이라 주장하며 기습적으로 무단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마이크가 꺼진 상태에서 자신의 주장을 발표하다 국회 직원들에 제지를 당했다. 최씨는 "16대 대선에서 중앙선관위가 불법적인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며 부정개표를 통해 가짜 노무현대통령을 선출했다"고 주장하다 결국 '우리대한민국은 위대한 국가다"며 마지막 말을 날리며 끌려나갔다../조선일보 이진한기자
"노대통령은 가짜 대통령"…대학교수 국회 '무단 기자회견' 소동
강영수기자 internews@cho*.com
입력 : 2007.08.03 14:03 / 수정 : 2007.08.03 16:32
▲ 최우원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및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공동대표는 3일 오전 국회 기자실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불법적인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개표를 통해 가짜 대통령을 당선시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형사고발 했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한 대학 교수가 “노무현 대통령은 가짜 대통령”이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무단으로 하다 국회 직원들에게 끌려나가는 소동이 빚어졌다.
부산대 철학과 교수라고 밝힌 최우원씨는 3일 오전 11시쯤 국회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우리가 철저히 조사해 본 결과 2002년도 대선은 사전에 기획된 사기극이었음이 드러났다”며 “따라서 노무현은 가짜 대통령임을 단호하고 강력하게 국민에게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최씨는 “저 뿐만 아니라 동료들도 이에 대해 완전한 확증자료를 가지고 있다”며 “이미 이 사건은 제목 자체가 전자개표기 사기극과 가짜 대통령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작년에 가짜 대통령 직무집행정지 소송이 제기돼 대법원에서 진행중이고 2002년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원이 사기범죄단으로 고발된바 있다”고 말했다.
최씨는 “나는 이미 링위에 올라와 있으니 노무현(대통령)은 링위로 올라오라”고도 했다.
국회기자회견장 사용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이나 국회 교섭단체의 공식적 입장 표명, 국회의장이나 사무총장이 필요성을 인정한 경우 등으로 한정되며 외부인이 무단 사용할 수 없다.
최씨는 기자회견 경위를 묻는 질문에 “한나라당 이강두 의원과 사전 약속이 돼 있다”고 주장했으나 이 의원측은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마이크가 꺼진 상태에서 횡설수설하던 최씨는 "대한민국은 위대한 국가다"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긴 채 국회 직원들에게 끌려 나갔다.
[기사 원문보기]
http://news.cho*.com/site/data/html_dir/2007/08/03/20070803005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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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19일 16대 대통령선거에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부정선거로 가짜 노무현을 당선시켜 이나라를 파멸로 이끈 김대중-노무현의 반역/이적행위를 처벌하지 않고는 이나라를 바로 세울수 없다.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부정선거 자료보기
부정선거국민감시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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