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쓰려거든 좀 똑똑한 인간으로 골라 뽑을 것이지,
논리적인 대꾸조차 전혀 못 하는 멍청이를 알바로 쓸까?
하루새에 뭔가 교육해서 '주입'을 한 모양인데,
꼴에 뭔가 대단한 사상이라도 가진 것처럼 글을 쓰고 있군요.
자신이 하는 소리가 뭔 소린지 이해는 하면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바닥이 훤한데, 하루새에 주입한 '대사'가 얼마나 갈 지 궁금하군요.
똑똑한 놈 데려다 알바로 쓰면 편할텐데, 왜 멍청이를 데려다가 힘들게
교육까지 시켜가면서 돈을 주고 부릴까요?
음......
뭐, 누가 주입한 소린지는 몰라도 앵무새처럼 혼자 떠들다 말도록 그냥 관심
끄는 게 상책이겠지요. 알바비는 우리가 주는 게 아니고, 한나라당이 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