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348148
참, 황당해서 말도 안 나옵니다.
유능하다 무능하다를 떠나서,
진보다 보수다 하는 것을 떠나서,
이 작자는 '인간'이 되먹질 않았습니다.
하나하나 하는 행동에 도대체가 상식이란 게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어떤 미친놈이 묘소에서 상석을 발로 밟는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