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를 정말 보기가 싫더군요 하늘높은줄 모르고 솟아 오르는 유가며 광우병이며 성폭행이며 대운하며

물가상승이며 사고사례며 도대체 뭐가 좋은 기사거리인지 모르겠군요 제가 정말 궁금한건 국민들이 반대

하는 일들을 왜 할수 있게 되며 법이 뭐길래 개정되는게 그리 어려운 가요 예를 들어 이번 광우병 관련 소고기

수입도 국민들의 대다수가 문제를 제기하고 재협상 또는 불가 하기를 국가에 원하는데 왜 국가는 자꾸 최선을

다했다 아님 핑계만 계속 늘어 놓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제가 생각하기에도 대외적인 문제는 우리가 생각하는 문제

보다도 엄청 이해관계가 복잡한것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을 우리가 굳이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문제를 일으키는 일부 국회의원이나 공무원들은 왜 그냥 가만히 나두는 거죠

경고조치 또는 감봉이면 끝나나요 좀 뭔가 이상한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문제가 가장 심각한 것은 의료보험 민영화도

그렇습니다. 민영화 대면 미국처럼 돈 없는 서민들은 보험 들기가 하늘에 별따기 처럼 힘들 다는데 왜 국민이 잘살기를

바라는 국가가 국민을 힘들게 하는 법을 만들려는지 모르겠군요. 국민누구든지 민영화의 진실을 안다면 잘못됬다는 것을

알지만 언론에서 공개하고 온라인상에만 떠들뿐이지 실질적으로 문제가 제기되서 없어지는 경우가 없는것 같습니다.

기름도 마찮가지 아닙니까 일본은 기름값이 내려가고 있다는데 왜 한국은 이렇게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가는지

이유가 궁금하네요 국민을 위한 정부가 왜 자꾸 국민을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