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경들..아무리 상부 명령이라고 해도 너무 하지 않습니까?
살수차로 물쏠때도 웃으면서 쐈다고 하던데..
맞는 사람이야 고막이 터지든 실명이 되든...뭐 알바 아니라는건가..
전의경 부모들의 카페에는 자기 자식들 다칠까봐 염려하는글이 쏟아진다고 하던데..
무엇이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들었지는 가슴이 답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