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우리 만난 지 100일짼데, 그만 헤어지자
또 하나의 압권구호임다. 이 친구는 퇴근하면서부터 이 우비를 입고 왔다고 합니다. 일부러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은 신도림에 들려 당당히 등판을 보여주고 왔다고 합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