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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선 안성개표소] 노무현 표 100매 묶음에 이회창표10매 발견
16대선 경기 안성개표소에서 현재 확인된 것으로는 유일하게 육안검사가 이루어 졌다.
경기안성 개표소에서 전자개표기를 통과한 노무현표 투표용지 100매 묶음에서 이회창표 10매가 발견되었다.
이런사실로 미루어 보아 당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부정선거를 밝히는데 있어서 이런 사실들을 제대로 밝히지 못한 것에 대해 통분하는 바이다.
2003년 1월27일 이루어진 재검표에서(재검표 투표수:전체의 약40%에 해당하는 1104만매) 법원직원 위주로 선관위 직원 3,230명이 참여하여 1,104만매를 재검하였음에도 혼,오표가 106매 밖에 나오지 않았다는것은 위 노무현표100매 묶음 한개에서 이회창표 10매(혼표)가 발견 되었음을 볼때 재검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반증하고 있다.
특히 오후에 재검표에 참여한 한영수씨(당시 강동구선관위 직원, 이후 전국선관위 노조본부장 지냄)가 혼자서 전체 혼,오표 106매중 10매를 발견하였다는것은 불가사의 한 일이 아닐수 없다.
공식 발표된 혼,오표 106매중 3,230명이 96매를 발견했고 한영수씨 한사람이 10매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재검표에 참여한 者(3,230명에 달하는 법원직원 위주로 일부 선관위 직원)들의 양심선언을 늦게나마 기대해본다.
월남패망후 가장 먼저 처형 대상이 된 자들이 반역정권에 동조한 자들이었음을 상기하기 바라며....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부정선거 증거,정황자료보기
전민모
부정선거국민감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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