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자료가 많은 관계로 읽기 거북하시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재 경복궁의 기와 무려 500장을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의 중심지 서울의 중심을 불법점거 하여 교통대란을 일으키고 민중의 지팡이였던..? 경찰의 공권력을 처참히 말살 시킨 당신들이 애국자라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당신들이 주장하던 민주주의란 이런것입니까?
당신들이 그렇게 말하는 공권력 남용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우리나라보다도 훨씬 선진국에서는 지금같은 상상도 할수 없는 시위를 벌인다면
이 같은 범법자들에게 공권력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뼈저리게 보여줍니다.
불법촛불시위대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걸 다행으로 아십쇼
불법촛불시위대 와 옹호세력 개념이 조금이라도 있는분들은 보십쇼
지금 사진에 보이는 사람은 불법촛불집회를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인물중 한분으로서
설마 아셨을리는 없었겠지만 과거 맥아더동상 파괴주도세력이었습니다.
당신들은 이런 사람<세력>들의 조작된 거짓+과장된 정보와 선동에 이끌려
나라를 좀먹으려는 사람들을 돕고있다는 사실을 이제는 알아야됩니다.
대통령이 나라를 망하게하는게 아니라 당신들도 모르게..
바로 당신들의 손으로 나라를 말아 먹고 있다는 사실을...!!
다음 아고라에서는 왜 이명박탄핵과 촛불집회 옹호 글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걸까요?
◆ 다음 아고라의 진실에 관한 자료입니다.
1. 아르바이트 구인 자료
아고라 집단 알바 세력 - 한총련?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모든 정치집단들?
한나라가(우리가 무슨 다 한나라 팬클럽인줄 아나;;)
진짠지 가짠지 한 명 걸리거 갖고 난리 부르스, 알바란 말 퍼트리더니
진짜 자신들이 알바였다는 사실!!
2. 더불어 한총련 알바 증거!
◆ 지금부터는 FTA와 말이 많은 광우병관련 자료입니다
1. 한미 FTA 관한 캐나다 동포의 의견
캐나다에 사는 동포입니다..
FTA 의 심도깊은 내용과 해석 그런 내용보다는 현 북미지역 실상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당사자로써 글을 써봅니다.
저는 현재 캐나다 온타리오주 자동차업계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유가급등과 환율 증가로 인해 미국의 자동차 시장은 최악을 맞고 있습니다.
GM 회장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있는 GM 픽업라인을 아예 폐쇄하는 것을 비롯해 총 4개 공장을 폐쇄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온타리오주는 자동차 산업이 주정부를 먹여살린다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주요 산업입니다..
자동차 산업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이 주의 경제가 좌우됩니다.
일본의 토요타 자동차는 몇년전까지만해도 년간 매출이 500만여대였지만.. 지금은 어느덧 1,000만대를 넘어서는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실제로 이 곳 온타리오주에는 최소 2천여명을 hire 할 수 있는 토요타 2nd 생산 라인이 2013년경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토록 일본 토요타 열풍이 불게 된 것은.. 그들이 미국 시장을 장악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한미 FTA 비준을 위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절차 과정에서 현정부가 너무 허술하게 처신한 것은 분명히 맞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 피디수첩이 증폭제 역할을 하는 아주 과장된 내용의 허위 방송을 하였고..
가뜩이나 미국에 대해 요상한 심리의식을 가진 군중들이 지금 이지경까지 오게된 것이라 봅니다..
오바마 대선 후보가 FTA 비준을 의회에서 아예 받아들이지 말것을 요구했다는 사실.. 재협상을 강력히 요구했다는 사실은 이미 언론을 통해 들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요?
최근 미국은 Ford 사와 GM , 크라이슬러 자동차 업계의 엄청난 불황과 대규모 cut down 으로 인해 미국사회에서 매우 영향력있는 자동차 업계 근로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했습니다..
만약에 이번 FTA 비준이 그대로 통과되어 한국 자동차가 관세없이 수출이 가능해지게 된다면..미국 자동차 시장의 경쟁에서 한국 자동차 업계가 호황을 누리게 될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인해 한미 FTA 비준이 체결되자 가장 경계한것은 일본과 중국입니다.
얼마전 이명박 대통령께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담화문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 동안 저는'경제만은 반드시 살려라'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열심히 일해왔습니다.하루속히 자랑스러운 선진일류국가를 만들고 싶다는 일념으로 달려왔습니다.".........
"지난 10년 세계 경제가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는 동안, 한국은 그 흐름을 타지 못했습니다. 그 바람에 경쟁국들은 턱 밑까지 쫓아왔고 선진국들과의 격차는 벌어졌습니다. 바로 이 시점에 우리가 선진국에 진입하지 못하면 영영 기회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사실 아닙니까? BBK 의혹이 불거짐에도 불구하고 도덕성에 의심이 감에도 불구하고 50% 압도적 지지..
국민들은 경제회복을 간절히 바랬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20~30대의 사망원인 1위가 되어버린 자살..
경제적 고통과 취업난으로 인해 이나라를 뒤엎어버린 자살과 암흑의 시간 속에서..
얼마전 미주한인주부 대표라면 이선영 주부란 사람이 미국인들은 절대로 30개월 이상된 쇠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했다던데..
뭔 소리.. 미국인들이 즐겨먹는 햄버거의 햄버거용 패티의 대부분은 30개월 이상된 쇠고기로 만드는데..
그럼 미국인들은 햄버거를 전혀 안 먹는다는 소리인지.. 벌써 망했어야할 햄버거 가게들은 어떻게 저리 건재한지..
북미 지역에서 많이 팔리는 캔 Beef soup 또한 대부분 30개월 이상된 쇠고기로 만드는데..
그런 괴담과 루머에 속아서 경제 살릴 길 말아먹지 말고..
아직까지는 힘없는 한 나라의 지도자가 미국에 대해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일본처럼 20개월 미만이어야한다.. 그런것 따지려 들 때가..
아니라.. 미국에 치욕적인 굴욕협상이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할게 아니라..
훗날 일본처럼 부강한 나라 되고 난 이후에 자존심이고.. 굴욕이고 논하시길..
벌써 잊었는가? 수십년전 경부 고속도로 만들려고 돈 빌리려 백악관 찾아왔다가..
가난한 나라의 대통령이라고 만나주질 않아서.. 호텔로 돌아와 짐을 싸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울었다던 무서운 독재자 박정희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를..
그래서 비굴하게 서독에까지 가서.. 서독으로 간호사와 광부들을 파견하여 그들의 월급을 담보삼아 1억 4천만 마르크를 빌려 경부고속도로를 만드는 동안.. 말도 안통하는 독일인들 사이에서 똥기저귀 받아내며.. 독가스 마셔가며 지하땅굴로 내려가 석탄을 캤던 우리 어머니, 아버지 세대의 눈물을..
임진왜란 일으킨 장본인 토요데미.히데요시 또한.. 부강함을 얻기 위해 외세에게 굴욕했던 사건..
본인은 기독교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를 받아들여 포교한다는 명목으로 임진왜란을 일으키는 것을 묵인받은채.. 기독교인들을 전장의 맨 앞 선봉에 세웠던 그 역사의 기록들을..
나라가 힘을 얻고 난 이후에.. 자존심과 굴욕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지..
이번 FTA 비준이 굴욕적 협상이었다느니.. 말도 안되는 헛소리들좀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 남겨 봅니다..
2. 미국산 소고기의 진실
1. "지난 해 미국에서 도축된 소 가운데 18%가 30개월 이상이라고 미국 육류 협회가 밝혔습니다. 5마리 가운데 1마리 꼴입니다. 이 쇠고기는 대부분 미국에서 소비되며 주로 햄버거나 저가용으로 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수출 상품은 주로 30개월 이하의 소로 만든 것입니다. 30개월 이상은 대부분 미국에서 소비되기 때문입니다"
==> 불과 3일전 미국인들은 30개월 이하의 소만 먹기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며 허위 날조 선동 방송을 해대던 MBC뉴스가 자기 뉴스를 자기가 반박하면서 날뛰는 꼴을 보면... 미친 소보다 미친 방송이 더 무서움.
2. 미국인들 다수가 30개월 이상을 먹고, 거의 국내용으로 사용되는 것이 밝혀지자 이번엔 또 의사들의 예방적 차원의 말을 끌어와 "안전성을 확신할 수 없다" 식으로 선동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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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우의 실체
한국 대표 : 더러운 미국 소고기는 수입할 수 없습니다.
미국 대표 : 국제수역 사무국에서 미국은 2등급입니다만 , 한국은 몇등급 입니까?
한국 대표 : ...............3등급
미국 대표 : 3등급 제품을 먹고 있으면서 2등급을 수입할 수 없다는 것입니까?
한국 대표 : .................그러나 , 동물 사료를 먹이는 미국소는 수입할 수 없습니다!
미국 대표 : 우리는 1998년부터 반추동물은 물론 비반추동물에게까지 육골분 사료를 금지 했습니다. 한국은 언제 금지했지요?
한국 대표 : 에....저....2000년 12월부터 금지했습니다만...
미국 대표 : 게다가 , 소와 같은 반추동물에게만 육골분 사료가 금지되어 돼지나 닭같은 비반추 동물의 육골분 사료와 섞여 교차 오염될 가능성도 있겠지요?게다가 , 한국은 일본과 달리 srm도 제거하지 않지요?
한국 대표 : ......................그렇지만 우리는 광우병 청정국가입니다!
미국 대표 : 자신이 있다면 국제수역사무국에 광우병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어떻습니까? 유럽도 , 일본도 , 미국도 , 호주도 , 뉴질랜드도 모두 검사를 받았습니다만 , 깨끗하다고 자신하는 한국은 어째서 검사를 받지 않고 도망만 칩니까? 한국에는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속담이 있지요?
한국 대표 : ..............도둑이 제발 저리거나 켕기는 것은 없지만 국제 수역 사무국에 검사를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광우병 청정 국가입니다!
미국 대표 : 좋습니다. 사료 정책도 , 등급도 모두 한국이 떨어집니다만 , 뭐 , 한국이 그렇게 까지 고집하니 , 그렇다면 한국내에서 한국소에 대한 광우병 검사는 어떻게 합니까?
한국 대표 : 아주 건강한 소를 1000마리 가량 골라 검사를 합니다!
미국 대표 :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모든 국가는 기립 이상을 보이는 소 30000여마리를 검사합니다만...
한국 대표 : 우리는 건강한 소만 1000마리 가량 골라 검사하기 때문에 광우병 청정 국가입니다.
미국 대표 : 담배를 하루에 3갑씩 30년간 피워도 병원에 가지 않으면, 암진단을 받을 수 없고 , 암환자도 아니지요. 게다가, 허술한 자체적 검사조차도 폐가 아픈데 위를 검사하는 그런 꼴이군요. 그렇다면 기립 이상을 보이는 소들은 검사하지 않습니까?
한국 대표 : 그것은.....뭐 , 농장에서 몰래 파묻거나 도축을 하거나 합니다만...
미국 대표 : 왜 농장에서 몰래 파묻거나 몰래 도축을 하거나 합니까?
한국 대표 : 의무신고도 아닌 자발신고인데다 보상금이 30만원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 축산업자가 신고를 할리 없지요. 당국이나 대학에서도 기립 이상 보이는 소를 개별적으로 구입하려하면 , 축산업자가 극렬 저항하고 숨기고 , 하기 때문에...
기립 이상에 대한 소는 간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기립 이상 증세를 보이는 소들은 늘어나고 있군요. 원인은 모릅니다만 , 광우병에 걸린 것은 아닙니다. 아마 소들의 다리가 부실하기 때문이겠지요.
미국 대표 : 한국은 CJD 의심환자 210명이 되지요? 게다가 수면위로 드러난 빙산의 일각일테고요? CDJ 의심환자는 어디에서 관리합니까? 미국은 전국의 74개 대형 병원과 20여개의 관계 부처에서 관리합니다만.
한국 대표 : 한국은 한림대 의대 진단센터와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 본부 고작 2곳에서 관리합니다.
미국 대표 : 우리는 그들에 대한 역학조사와 수술 이력 조사를 합니다만 , 한국도 마찬가지입니까?
한국 대표 : 아니오. 전혀 하지 않습니다. CJD 의심환자는 대부분 6개월~1년 이내로 죽는데 , 그들을 확진할 의료장비도 전혀 없기 때문에 , 죽으면 미스테리로 죽는 것이지요.
미국 대표 : 한국내 광우병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어떻습니까?
한국 대표 : 한국이 국제수역사무소에 광우병 검사를 회피하고 있고 자체적인 자국내의 허술한 검역 실태나 축산농가의 현실을 보면 회의적이란 반응이 지배적이고 , 국제적으로도 한국은 광우병 안전지역으로 공인받지 못한 상태라며 소를 부검해 검사할 수 있는 시설이 없는 현실도 광우병 연구에 큰 걸림돌이라고 하며 절대 광우병 청정 국가가 아니라고 합니다만 , 또 광우병 증세를 보여 폐사한 소는 이미 파묻어버린 경우가 많거나 이를 숨기고 도축해버리는 경우도 많은데다 농민이 신고자체를 꺼리고 비협조적고 당국에서도 국제수역사무국에 검사를 받지 않고 광우병 증세를 보이는 소가 아닌 건강한 소만 일부러 골라 간헐적인 검사만 하기 때문에 간접적인 조사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만 , 어쨌든 한국은 광우병 청정국. 미국은 광우병 위험 국가입니다!
미국 대표 : 가련..... 일본은 자신들이 더 깨끗하니 미국소를 수입못하겠다고 했습니다만 , 한국은 더 더러운 한우는 먹을 수 있지만 , 덜 더러운 미국소는 먹지 못하겠다고 합니까?
한국 대표 : 그것은 국가 기밀입니다. 한우에 대한 진실을 말하면, 정권이 곧바로 교체 되고 , 전국 농민표가 영원히 이탈합니다. 수구꼴통 농민에 대한 배신감을 느낀 일부 국민의 폭동 등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수입을 할게요. 국가 기밀을 지켜주세요.
한국 대표 : 마지막으로 미국소는 항생제가 많아서...
미국 대표 : 조크입니까? 한국 소는 미국소의 5배. 다른 선진국의 30배를 사용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게다가 마약으로 분류된 쿠실(다이아제팜)까지 숫소를 진정시키기 위해 사용하고 있겠지요? 농민이 직접 항생제와 치료 처분을 하도록 법이 허술하니까요?
한국 대표 : 항생제 덩어리와 광우병 위험 한우이지만 , 그것은 국가기밀이니 밝히지 말아주세요! 수입을 할게요.
한국 대표 : 미국은 사육 환경이 더러워서.
미국 대표 : 연속되는 조크입니까? 사육 환경이 더러운 것은 한국이겠지요? 그러니 병에도 자주 걸리고 그래서 항생제도 30배나 사용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게다가 축산 폐수는 정화시키고 있습니까?
한국 대표 : ................................
시위대분들께 여쭤보고싶습니다.
30개월이상 미국산 소고기 운운하기 전에 한우는 30개월이상 소고기 도축안합니까?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엄격한 통제로 위생이나 여러면에서 한국보다 안전한 미국이
광우병 위험 소지가 높다고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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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축산농가로 생계를 이어가시는 농민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다만, 무지한 시위대분들께서의 억지주장으로 인하여
어쩔수없이 한우를 폄하하는 자료를 제시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감히 용서를 구합니다.
위에 자료와 상관없이
개인적인 제 생각은 미국산소도 한우도 광우병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4. 광우병에 걸릴 확률
첫째. 광우병소를 먹었을 경우 광우병에 걸릴 확률을 계산해보자.
영국의 모든 인구가 1980년대초부터 96년까지 광우병 소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었다.
1996년이후 광우병 때문에 살처분된 소는 18만 4천 마리이고, 그 이전까지 영국인들 뱃속에 들어가 사라진 광우병 소 숫자는 대략 40만 마리로 추정되고 있다.
90년대 중반 영국 인구가 5500만명 정도 된다. 이중 현재까지 광우병에 발병된 것으로 밝혀진 사람은 163명이다. 혹 아직 잠복기인 잠재 환자가 있을지도 모르니 200명으로 치자.
그렇다면.. 200/55000000 = 0.00000364
대략 확률로 따지면 0.00036% 정도이다. 이건 10년간 5500만명이 광우병소 40만 마리를 먹었을 때의 확률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변형 프리온에 장기간 노출되더라도 종간 장벽 때문에 실제 감염 확률은 꽤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미국에서 광우병소가 발생할 최대한의 확률이다.
일단 현재까지 미국산 소가 광우병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진 사례는 없다. 과거 미국에서 광우병소가 2마리 생긴 것으로 알려졌고 이 때문에 우리나라도 미국소를 수입금지했다. 그러나 이후 유전자 검사 결과 2마리 모두 캐나다산 소로 밝혀졌다.
2004년 기준으로 미국 USDA는 20만 543마리의 소를 표본 조사했다. 이것은 95% 신뢰 수준에서 100만 마리당 한마리꼴로 광우병을 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
최근에는 국제과학자문위원회와 하버드 대학교 부설 위험분석센터의 검토 지원아래 기준을 더 강화하여 통계적 지리학적 모델링을 통해 26만 8,000마리를 표본 조사한다고 한다. 이는 99% 신뢰수준에서 1,000만 마리당 한마리가 광우병에 걸렸다 하더라도 찾아낼 수 있다고 한다.
통계학의 통자도 모르는 놈들이 표본 조사한 %만큼의 확률로 대상이 걸러지는 것으로 선동하고 있는데, 이는 수학을 전혀 모르는 무식에서 나오는 헛소리이니 무시한다.
현재의 기준으로 미국내에서 광우병이 걸린 소가 발견되지 않을 확률은 최소한 0.00001%보다 낮다.
셋째. 30개월 이상된 소에서 SRM을 제거할 경우
하버드대의 조슈아 코헨 박사에 따르면 30개월 이상된 소에서 SRM을 제거할 경우 광우병 위험 물질은 11/3800으로 떨어진다고 한다.
0.0028947368
넷째. 한국에 수입되는 미국소의 수량이다.
미국에서 1년에 도축되는 소가 3,500만 마리 가량 되며, 여기서 1,200만톤의 고기가 나온다. 2003년 기준으로 우리나라가 21만 8100톤을 수입했다. 따라서 년간 수입되는 미국소의 두수는 61만 마리로 계산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250만 마리의 소가 소비된다.
- 결론 -
1. 년간 1마리의 광우병소가 계속 수입된다고 할때 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0.00000364 / 40,000 = 0.00000000009091
0.00000000909091%이다.
2. 광우병에 걸린 미국소 1마리가 검역을 통과할 확률은 0.00001%이다.
3. 30개월 이상된 소에서 SRM을 제거했을 때 광우병 위험 물질은 0.28947368%로 줄어든다.
-> 결국 2003년처럼 미국소를 무제한 수입할 경우 한국인이 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0.00000000009091X0.0000001X 0.00289474 = 0.000000000000000000002631578947
확률로 환산하면 0.000000000000000000263157894737%가 된다.
(2/ 100京)가 되겠다.
이것도 가정이 터무니없이 높게 잡혀 있으므로, 실제의 확률은 이보다 훨씬 낮을 것이다.
이정도의 위험을 가지고 지금 이렇게 난리를 치고 있는 것이다
실상도 30개월이상의 소를 미국내에서 햄버거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햄버거를 줄겨먹는 미국 2억명 및 재미동포 200만명 중 광우병 발생이 단 한 사람도 없는 것이다.
100경 분의 1의 확률은 벼락 맞아 죽을 확률보다 몇백만배 낮은 확률임에도 나라를 이렇게 혼란에 빠뜨리는 자들은 엄중한 역사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벼락 맞을 위험있으니 바깥에 나가지 말자고 폭동을 하는 것보다 더 비이성적이다.
추가내용입니다.
2006년 일본<지속가능성경제연구소>에서 발표한 <식품의 위해성에 대한 경제학>에서 '광우병'이 발병한 일본에서 쇠고기를 먹고 '인간광우병'에 감염될 확률은 '48억8천4백만분의 1'이며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인간광우병'에 감염될 확률도 마찬가지"
48억5천만분의 1확률은 사람에게 벼락이 떨어질 확률 160만분의 1, 로또복권에 당첨확률 814만분의 1에 비하면 얼마나 희박한 수치인가?
미국은 97년 이후 소에게 되새김 동물의 사료를 금지했다. (즉 소나 양으로 만든사료를 소에게 먹이는것 금지.)
광우병과 무관하다고 알려진 돼지나 닭으로 만든사료는 일부 이용대기는 하나 대다수가 이것도 사용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mbc는 미국에서 전체가 동물성사료를 먹이는 것처럼 왜곡했다.
5. 일본은 2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입하는 이유
일본은 117개국중 20개월 미만 소만 수입하는 유일한 나라이다. 그 이유가 있다. 광우병 소가 발견된 적이 있기 때문이다.
2001년 이후 서른세 마리의 발병이 확인되었다. 일본정부는 일본산 쇠고기도 20개월 미만만 유통시키도록 법을 바꿨다(한국도 이렇게 하면 한우 업자들은 도산할 것이다). 이런 일본은 우리의 본보기가 아니라 예외이다. 일본은 또 국제수역사무국의 특정위험물질 규정과 미국에 대한 평가 이전에 미국과 수입협상을 끝낸 경우이다. 미국은 그 이후 일본에 대해서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으므로 수입조건을 완화하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일본이 20개월미만 쇠고기만 수입하고 한국은 30개월 이상도 수입한다는 것은 지엽적인 차이이다. 문제의 본질에 영향을 끼칠 만한 사안이 아니다. 그렇지만 이 차이점을 부각시켜 선동하면 사려 깊지 못한 사람들은 쉽게 넘어간다. 인간은, 복잡한 사안을 단순하게 왜곡하여 선동을 걸면 잘 넘어간다. 단순한 거짓말을 반박하려면 복잡한 진실이 동원되어야 한다. 사람들은 복잡한 설명을 싫어하므로 단순한 거짓말에 귀를 기울인다.
선동방송과 좌경세력의 광우병 선동이 먹히는 것은 복잡한 설명을 싫어하고 단순한 주장에 귀를 기울이는 인간의 본성을 파고들기 때문이다. 텔레비전은 단순하게 가공한 거짓말을 확산시키는 兇器로 쓰기엔 적합한 매체이다. 그래서 방송에 대한 사회적, 법적 규제가 엄격해야 하는 것이다.
◆ 지금부터는 언론의 왜곡된 보도 증거자료 입니다
1. MBC의 왜곡된 보도의 증거자료
WSJ “美햄버거도 30개월 이상 쇠고기 사용”
WSJ는 6일 ‘한국의 쇠고기와 미국’(Korea’s Beef With the U.S.)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과 관련된 한국내 민심을 특파원발로 보도했다.
WSJ의 서울 특파원 에반 람스타드(EVAN RAMSTAD)는 이 기사에서 “미국에서 소비되는 국산 쇠고기 중 약 20% 정도가 30개월령 이상”이라며 “대부분 햄버거의 형태로 소비된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은 외국에 더 안전하고 어린 송아지를 수출한다.”며 “2003년 한국 수출량의 약 3%만이 30개월령 이상의 쇠고기였다.”고 덧붙였다.
WSJ특파원의 이같은 주장은 미국 햄버거의 대표적인 체인 맥도날드 측의 공식적인 해명과 정면으로 배치돼 논란이 예상된다.
한국 맥도날드는 6일 “미국 맥도날드가 30개월령 이상의 쇠고기와 내장을 사용해 패티를 만든다는 것은 사실 무근”이라며 이같은 주장을 펼친 뉴라이트 임헌조 사무처장의 MBC 100분 토론 발언에 유감을 뜻을 밝혔다.
한편 WSJ는 “한국과 미국이 가장 가까운 군사동맹국이자 무역상대국이라는 점 때문에 한국인들은 스스로 미국의 손바닥 안에 있는 것 같은 불만을 갖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타이완과 일본 등 주변국에 비해 관대한 쇠고기 수입 협상을 체결하자 연약한 모습으로 비쳐졌을 것”이라고 국내 여론을 분석했다.
이어 “이같은 계속되는 반대여론이 쇠고기 협상 문제를 넘어 새 정부 퇴진 요구로 이어질 수 있다.” 며 “아마도 그는 국민들의 반응에 대해 잘못 판단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진=WSJ 인터넷 캡처
2. 인터넷 뉴스의 왜곡된 보도 증거자료
- 쇠파이프를 이용 경찰버스안의 경찰을 찌르는 중. 기자들이 옆에서 사진들을 찍었으나 언론엔 보도 되지 않았음
- 시위대의 쇠파이프에 머리를 맞아 기절한 의경 ◆ 마지막 자료입니다 1. 프락치의 진실?사복 전의경이 있는이유는 ....
중대당 2-3명의 채증(증거수집)요원들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폭력시위자의 사진을 찍기위해 착출됩니다.(각 중대당 2-3명임)
머리도 짧고 군바리 사복입혀봣자 티 다나요. (피부도 거무스름하고)
그리고,
프락치 심은게 발각될시 대한민국 정부와 공권력은 씻을수 없는 치욕을 남깁니다.
상식적으로 프락치 수십명 입단속이 가능키나 할까요?
뭐 예전에 군부독재시절에 있던 프락치 사건들 들먹이실 좌익들 있을거 뻔히 압니다.
그때 처럼 운동권학생 지하끌고 가서 고문해서 프락치 심던 시절 한참 지났습니다.
그리고 위에 자료를 보시면 알겠지만 프락치라는 존재가 사실이라면
실제로 다친 전경,의경들은 짜고 맞아주는걸까요?
그리고 폭행에 가담했던 사람들중에 일부는 벌써 구속되었습니다.
그래도 프락치라고 주장하시겠습니까?
시위대의 억지주장은 질릴대로 들었습니다. 아직 양심이라는게 남아 있다면
더 이상 현명한 우리 국민들의 눈과 귀를 속이고 거짓을 퍼트리지 마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2. 세계에서 대통령을 가장 우습게 보는 나라 대 한 민 국
◆ <촛불집회> 그들만의 축제, 현장속으로...
싸이에 올리시려구요 참 자랑스럽겠습니다.
촛불집회가 아니라 MT 오셨나보네요 ^^;
마지막 서비스 컷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여학생이 민중의 지팡이를 향해 凸 를 날리는 모습 ^^;>
아래는 6.10 집회 현장 입니다
왜곡된 언론의 보도< 공중파 뉴스, 인터넷뉴스 다수 >는
규탄되어야 마땅합니다!!!!!
거짓된 정보로 진실을 묻혀 두어서는 안됩니다
순진한 국민들이 더이상 거짓에 속아 놀아나 집회에 참여해서는 안됩니다
진실을 널리 퍼트려 더이상 불법집회가 지속되지 못하도록 도와주세요
지금까지의 내용을 널리 퍼트려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힘이 대한민국을 살립니다!!!
◆ 아래는 동영상 추가내용입니다 ↓
1. 이세진씨 제작 동영상
2. 의견이 다르면 알바라구요?
3. 불법촛불집회의 현장
4. 김성욱기자의 광우병의 진실 동영상
5. 전경에게 욕설을 퍼붓는 초등학생 과 독려하는 어른
6. 나도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7. CNN의 한국 촛불집회관련 보도
◆ 여기부터 추가내용 을 올리겠습니다
1. 촛불집회 주제곡 의 비밀
‘김일성 찬양’ 윤민석, 촛불집회 주제가 만들어
‘헌법 제1조’ 작사·작곡 윤민석 국보법 위반 4차례 구속
촛불집회 주제가로 알려진 ‘헌법 제1조’를 작사·작곡한 인물이 ‘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한민전 10대 강령’ 등을 만든 운동권 가요 작곡가인 윤민석(43·한양대 무역학과 84학번)인 것으로 밝혀졌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단순한 가사와 리듬이 반복되는 촛불집회 주제가 ‘헌법 제1조’는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당시 만들어졌으며,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가 불거지면서 다시금 전면에 등장했다.
문제의 노래를 작사·작곡한 윤민석은 지난 92년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 사건에 대한 안기부(국정원 전신)수사백서에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 산하 단체인 ‘애국동맹’에 가입, 김일성 찬양노래를 작곡해온 인물로 그동안 국보법 위반으로 4차례에 걸쳐 구속된 바 있다.
같은 해 10월 6일 안기부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밝혀진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 사건은 북한 노동당 서열 22위인 이선실(2000년 사망)과 함께 소위 ‘통일운동가’로 알려진 김낙중 등이 95년에 공산화 통일을 이룬다는 전략 아래 펼친 건국 이래 최대 간첩사건이다.
[주: 이선실(북한 권력서열 22위·2000년 사망)은 1980년 3월~1990년 10월까지 10년 이상을 서울·전주·안양 등지에서 숨어 지내면서 남파 공작원 10여명을 수하에 거느리고 대남공작을 총지휘해온 간첩이다. 제주도 출신으로 이선화, 이옥녀 등의 가명을 사용해온 이선실은 1980년 이전에도 1966년과 1973년 두 차례에 걸쳐 남파됐다.
1978년에는 조총련 모국방문단의 일원으로 입국하기도 한 베테랑 공작원 이선실은 80년 신순녀라는 이름으로 입국한 뒤로는 운동권 일각에서 “일제 때 독립운동을 했고, 제주 4·3사태 희생자의 유족이며, 아들이 통혁당 사건에 연루돼 실종된 할머니”, “평생 홀로 지내며 삯바느질과 식당 경영으로 모은 재산을 민주화운동에 쓰는 노인네” 등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들 가운데 김낙중은 1955년 월북 후 남파, 36년간이나 고정간첩으로 암약하며 북한에서 총210만 달러(한화 16억원 상당)의 공작금을 받아왔는데, 이 중 쓰고 남은 1백만 달러가 권총, 독총 등 공작 장비와 함께 그의 집 장독대 밑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김낙중은 대남혁명공작의 업적을 인정받아 북한으로부터 91년 10월 ‘김일성 공로훈장’, 91년 12월 ‘민족통일상’을 받았고, 김일성이 특별히 보낸 산삼과 녹용을 선물로 받기도 했다.
한편, 93년 3월 안기부가 발간한 ‘남한 조선로동당사건 수사백서’에 따르면 윤민석은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 산하단체인 ‘애국동맹’에 가입,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등과 조선로동당의 대남선전기구인 한국민족민주전선(現 반제민전)을 찬양하는 ‘한민전찬가’, ‘한민전10대 강령’이라는 노래 등을 만든 것으로 기록돼 있다.
특히 백서에는 윤민석 곡의 사용용도 등과 함께 자필악보가 수록돼 있다. 이 가운데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는 “혁명의 길 개척하신 그때로부터 오늘의 우리나라 이르기까지 조국의 영광위해 한생을 바쳐 오신 수령님 그 은혜는 한없습니다. 라는 1절가사와 “언제라도 이 역사와 함께 하시며 통일의 지상낙원 이루기까지 조국의 영광위해 한생을 바쳐 오신 수령님 그 은혜는 한없습니다”라는 2절 가사를 담고 있다.
‘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이라는 곡은“조국의 하늘 그 위로 떠오는 붉은 태양은 온 세상 모든 어둠을 깨끗이 씻어주시네. 아 김일성 대원수 인류의 태양이시니 여 만년 대를 이어 이어 충성을 다하리라”는 가사를 담고 있다. (미래한국신문, 2005년 1월6일자)
윤민석이 만든 이들 노래는 각각 91년 11월 김일성 생일축하(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92년 4월 김일성의 대원수 직위 추대(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등을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들로 북한 재일공작거점을 통해 북한에 보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민석은 중부지역당 사건으로 복역한 이후에도 ‘fucking U. S. A’, ‘또라이 부시’, ‘반미(反美)반전가’, ‘반미(反美)출정가2002’ 등 반미(反美)성향의 운동권 가요를 작곡했다.
그는 또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반대집회에서 탄핵반대집회의 주제가 역할을 해 온 ‘너흰 아니야’를 비롯, ‘탄핵무효가’, ‘헌법 제1조’, ‘격문1’, ‘격문2’ 등을 유행시키기도 했다.
이들 노래는 “시대가 바뀌어도 북한은 적이고, 미국은 죽었다 깨도 혈맹이라는 너희들의 망발(너흰 아니야)”, “가자, 가자 싸우자 반역의 무리 몰아내자, 탄핵은 무효, 국회해산(탄핵무효가)”, “친일과 친미로 배불리는 매국노들(격문1), 나가자 싸우자 어깨를 걸고 역적놈 토벌하자(격문2)” 등의 가사를 담고 있다.
윤민석은 현재 홈페이지(www.songnlife.com)를 통해 자신이 작사·작곡한 반미(反美)·반(反)대한민국 성향의 노래들을 무제한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해놓았다.
자신을 중학교 2학년 여학생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지난 7일 윤민석 홈페이지 방명록에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겨놓았다. “저희 미술선생님께서 미술시간에 ‘헌법 제1조’ 노래를 들려주셨는데 노래가 인상 깊어서 이렇게 들리게 되네요..(중략) 인터넷에서 찾아봐 MP3에 노래를 다운받아 자주 듣겠습니다. 방금 뉴스에서 어린아이가 '대한민국은 뒤죽박죽이다'라는 노래를 헌법1조 음에 맞춰 부른다고 들었는데 이 노래가 멀리 퍼지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에 대해 윤민석은 “XX님 반갑습니다”라며 미술시간에 촛불집회 주제가를 틀어준 교사에 대해 “멋진 미술선생님이시네요”라고 댓글을 달아놓기도 했다.
한편, 윤민석은 최근 촛불집회에 앞서 ‘촛불을 들어라’를 발표했다. 문제의 노래는 “조중동 사설을 보았나 이제는 끊자 쓰레기 신문/..(중략)색깔론 배후설 지랄하고 제 놈들 이익 따라 백팔십도 말 바꾸는 쓰레기 조중동은 절·대·안·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프리존뉴스 김필재 기자 (spooner1@freezonenews.com)
2. 구소련기의 등장?
황윤길과 김성일이 일본에 가서 도요토미의 전쟁의지를 살핀다.
그 당시 여당이었던, 김성일은 도요토미는 원숭이 같은것이 전혀 전쟁위험이 없습니다.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 당시 야당이었던 황윤길은 아니되옵니다. 도요토미는 눈이 영롱하고 보통인물이 아니었습니다.
필시 나라에 쳐들어 올것이니 대비하시옵소서
선조는 안타깝게도 김성일의 말을 듣고, 침략 대비 준비를 하지 않았다.
그 결과 나라는 불바다가 되었고 철저히 유린당했다
배후세력이 없다? 있어도 규모가 작으니 괜찮다?
당신들이 들고다니는 피켓, 당신들이 모여서 부르는 주제가 누가 만들고 배포하였습니까?
과연 그것 뿐이겠습니까? 당신들의 조작된 거짓+과장된 정보들로
자기 합리화하는데도 한계가 있을 겁니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아래의 추가 내용은 지금의 촛불집회가 합법이라는 유언비어를 조장하는분들께 고합니다
3. 촛불시위, 관련법에 입각한 위험성 여부
1. 촛불시위 초기, 당국은 야간 시위의 특성상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위법 시위라고 밝혔다.
하지만 시민단체들은 '촛불시위'가 아닌 '촛불문화제'라는 점을 부각하며 이를 정당화 하였다.
모임자체가 순수한 문화제의 성격을 띄며, 그 어떠한 주최자나 배후세력없이
이 모임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촛불을 들고 나온것이라는게 그들의 주장이었다.
당시 시위냐 문화제냐의 판단은 법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여 당국에 의한 강제해산은 없었다.
하지만 시위(문화제)가 계속 될 수록 정치적 성향이 명백해지면서 문화제라고 주장할 명분을 잃어버렸다. 시위 구호중 '미친소 너나먹어'와 같은 정부 정책에 대한 전면적 반발이나
'이명박OUT'와 같은 정치적 발언들이 이를 뒷받침 한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2조 (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옥외집회"란 천장이 없거나 사방이 폐쇄되지 아니한 장소에서 여는 집회를 말한다.
2. "시위"란 여러 사람이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도로, 광장, 공원 등 일반인이 자유로이 통행할 수 있는 장소를 행진하거나 위력(威力) 또는 기세(氣勢)를 보여, 불특정한 여러 사람의 의견에 영향을 주거나 제압(制壓)을 가하는 행위를 말한다.
3. "주최자(主催者)"란 자기 이름으로 자기 책임 아래 집회나 시위를 여는 사람이나 단체를 말한다. 주최자는 주관자(主管者)를 따로 두어 집회 또는 시위의 실행을 맡아 관리하도록 위임할 수 있다. 이 경우 주관자는 그 위임의 범위 안에서 주최자로 본다.
4. "질서유지인"이란 주최자가 자신을 보좌하여 집회 또는 시위의 질서를 유지하게 할 목적으로 임명한 자를 말한다.
5. "질서유지선"이란 관할 경찰서장이나 지방경찰청장이 적법한 집회 및 시위를 보호하고 질서유지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하여 집회 또는 시위의 장소나 행진 구간을 일정하게 구획하여 설정한 띠, 방책(防柵), 차선(車線) 등의 경계 표지(標識)를 말한다.
6. "경찰관서"란 국가경찰관서를 말한다.
2. 시위(문화제)가 계속 될 수록 문화제의 성격은 희박해지고, 명백한 시위의 양상을 띄자
당국은 다시 한 번 집시법 제10조 (옥외집회와 시위의 금지 시간)을 근거로 위법 시위라는 점을 고지한다.
하지만 시민단체들은 집시법 제 10조의 예외 조항을 근거로 다시 한 번 정당성을 찾으려 한다.
제10조 (옥외집회와 시위의 금지 시간) 누구든지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후에는 옥외집회 또는 시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집회의 성격상 부득이하여 주최자가 질서유지인을 두고 미리 신고한 경우에는 관할경찰관서장은 질서 유지를 위한 조건을 붙여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후에도 옥외집회를 허용할 수 있다.
3. 집시법 제 10조의 예외 조항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질서유지인'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친 시위 언론들은 시위현장에 나온 예비군의 역할을 부각하며
이들이 질서유지인의 역할을 담당하므로 야간 집회의 정당성을 부여 하였다.
4.
제5조 (집회 및 시위의 금지) ①누구든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집회나 시위를 주최하여서는 아니 된다.
1.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해산된 정당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집회 또는 시위
2. 집단적인 폭행, 협박, 손괴(損壞), 방화 등으로 공공의 안녕 질서에 직접적인 위협을 끼칠 것이 명백한 집회 또는 시위
②누구든지 제1항에 따라 금지된 집회 또는 시위를 할 것을 선전하거나 선동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22조 (벌칙) ①제3조제1항 또는 제2항을 위반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다만, 군인·검사 또는 경찰관이 제3조제1항 또는 제2항을 위반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②제5조제1항 또는 제6조제1항을 위반하거나 제8조에 따라 금지를 통고한 집회 또는 시위를 주최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③제5조제2항 또는 제16조제4항을 위반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④그 사실을 알면서 제5조제1항을 위반한 집회 또는 시위에 참가한 자는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5. 애초부터 이 시위는 불법이었다. 명백한 '주최자'도 '주관자'도 '질서유지인'도 없었을뿐더러,
설령 서류상 이들이 존재 했더라도 질서유지선(폴리스라인)을 넘나들며 불법시위를 자행한
시위자들의 질서유지에 대한 통제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제2조 (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옥외집회"란 천장이 없거나 사방이 폐쇄되지 아니한 장소에서 여는 집회를 말한다.
2. "시위"란 여러 사람이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도로, 광장, 공원 등 일반인이 자유로이 통행할 수 있는 장소를 행진하거나 위력(威力) 또는 기세(氣勢)를 보여, 불특정한 여러 사람의 의견에 영향을 주거나 제압(制壓)을 가하는 행위를 말한다.
3. "주최자(主催者)"란 자기 이름으로 자기 책임 아래 집회나 시위를 여는 사람이나 단체를 말한다. 주최자는 주관자(主管者)를 따로 두어 집회 또는 시위의 실행을 맡아 관리하도록 위임할 수 있다. 이 경우 주관자는 그 위임의 범위 안에서 주최자로 본다.
4. "질서유지인"이란 주최자가 자신을 보좌하여 집회 또는 시위의 질서를 유지하게 할 목적으로 임명한 자를 말한다.
5. "질서유지선"이란 관할 경찰서장이나 지방경찰청장이 적법한 집회 및 시위를 보호하고 질서유지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하여 집회 또는 시위의 장소나 행진 구간을 일정하게 구획하여 설정한 띠, 방책(防柵), 차선(車線) 등의 경계 표지(標識)를 말한다.
6. "경찰관서"란 국가경찰관서를 말한다.
7. 이러한 불법 시위를 사전 면밀한 검토없이 허가한 관할 경찰서장 이하 정보과 책임자들에 대한
문책이 필요한 시점이며, 법과 원칙을 무시한 불법 시위의 주최자 및 적극적 가담자 더 나아가
그 배후 세력까지도 발본색원하여 엄중한 법의 잣대로 심판하여야 할 것이다.
관련 글 :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6294028&page=2&menuid=16&boardtype=L&articleid=203
추신 : 여기까지의 모든 자료는 100% 제가 만든 자료는 아닙니다. 지금까지 진실을 밝히고자 했던 많은 분들의 소중한 자료를 모아 제 의견을 조금씩 추가 해 올린 글입니다. 이러한 부분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간 진실을 알리기 위해 애써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댓글을 읽고 느낀점입니다..
제 글에 공감하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만, 일부 제가 올린 글의 저의는 모르면서 제가 올린 글을 전부 읽거나 바로 위에 "의견이 다르면 알바라구요?" 라는 동영상을 봤는지도 의문이지만 저와 제글에 동의하시는 분들을 알바라고 매도하는 분들이 있는데 참고로 저는 다음 활동 자체를 안하던 사람이었고 이번 토론 게시물를 통해 처음으로 아고라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단지 처음으로 글을 올렸다는 이유, 정부를 두둔하고 촛불집회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알바라는 소리를 들어야 됩니까? 제가 진정 알바라면 작년 한나라당 알바가 구속된것 처럼 당당하게 신고를 해보십쇼. 허위고소는 "무고죄"가 성립된다는 건 염두해두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전부 알바로 치부하는 당신들은 어떤 자격으로 알바라고 부르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올린 글에 관하여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불법촛불집회를 반대하는것일뿐 아무것도 모르고 집회에 참여하신 국민들을 비난하려는것은 아닙니다. 그분들이 집회의 목적을 깨닫고 그들에게 이용당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외국에서 총맞는 사진보고 총으로 쏴죽이고 싶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공권력이 확립되어야 선진국이 될수 있습니다. 그 말은 선진국들의 공권력은 절대적이라는 말입니다. 지금의 시위대처럼 공권력에 대항하는것은 엄연히 불법이며 있을수도 없는 일입니다. 자국의 안위를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지금처럼 국제적으로 비난받을 일들은 애초에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국가가 존재치 않다면 국민도 없습니다. 불법시위대를 선동하는 세력의 불순한 목적을 알면서도 그들만의 집회에 동참하고 평화시위를 운운할수 있다는것이 정말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