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겜하기전에 물마시려고 부엌에나갔다가 티비봤는데 집회에관한 뉴스 나오네...
보고나니깐 영 겜할맛도안나고 바로 일로와서 글쓰는데...
으.... 아주 무슨 폭력 시위하지말라더니 지들이 폭력진압하고있네.
보도블럭을 던져? 꺠진 유리병을?
색소를 탄 살수차.
물대포 를 발사해.
나도 처음엔 폭력적으로 시위하던 사람들 욕했는데
왜그런지 오늘알았다...
폭력 진압하면서 그기에 대항하기위해 폭력적으로 시위대도 맞써는데
그것가지고 폭력시위한다고 .....
맞지.... 맞어..... 의료진들도 무조건 지들 전경의경아니면 방패던지고 봉을 휘두르는 구만....
이렇게 나오니깐 집회참가하는 숫자가 점점더 늘고있찌 쯧쯧...
집회보면서 느끼는점이 많다던 대통령님...
뭘 느끼셨나요. 더욱 강력한 진압이요?
아주좀 이제 평화롭게 살아갈만하면, 꼭!! 이상한 무뇌 한명이 나와서는 어지럽게 만들어놓지.
그리고 미국산 쇠고기 검역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제대로 검사 할것같아.
지금 천톤이 들어온다는데....
미국에서 사용하는 검역기보다 구진 기계로 검사하는데 제대로될까.
아 무섭다 무서워, 그렇게 집회갖고 그러는데, 참네.. 검역하고 수입한다네.
100g에 1500원?....
으으으으...... 돈없는 서민은 필요없으니 죽어버리란거구만....
내가 광우병으로 죽게되도.... 난 절대 흔히말하는 안식을 찾지않을거야...
한을 갖고 죽으면 그 혼이 원혼이 된다고하지.
돈없어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여가면서, 쌓여온 한이얼만데...
날 죽게만든 관리자들을 하나하나 고통스럽게 괴롭힐거야.
절대죽이지않아. 내가 겪었던 그고통을 고스란히 겪게해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