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님글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저역시 항상 기독교인으루 살고 앞으로도 그리 살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이글을 쓰는것은 카인님에 대한 비판이나 평론을 하자는것이 아님을 미리 말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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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종교든 교리가 있고 순리가 있으며 지엄한 상과 벌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적인 성경속에 있는 말씀에 대해 한마디 말씀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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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 젤루 높으신 목사님 이외 장로님 등등 교원이나 또한 저도 예외는 될수 없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세상모든사람들)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나가고 목사님이라 할지라도

천국가는것이 아니랍니다.

오히려 사형을 받은사람이 정말로 회개를 할때 그런분이 천국가죠.

제가 말씀드리는 요지는

세상의 어느누구든 죄를 한번도 안지었다하면 그것은 거짓말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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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간통한여자가 많은 인파속에서 돌매질을 당할때 예수님께서 하시는말...

누구든 죄를 짓지 아니한사람이 돌을 던져라 하셨습니다.

이후 누구든 돌던진사람이 없다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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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세상모든사람이 죄가 한번도 없는 사람이 타인에게 무슨짓을 하든 용서가 될수가 있지만

자기본인도 세상 살아오면서 한번도 죄를 안졌다고는 저는 안봅니다.

물론 정치나 요즘말하는 광우병소고기 종교적언론....이외수두룩...

아닌건 아니라고 외치는분들..그런말씀 소중하죠

그런건 종교를 떠나 또하나의나라가 행복을 영위하려면 필수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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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독교에서도(여기에 기독교를 모방한 사이비단체 많습니다)정말로 불우이웃돕기에 진정으루 암암리에 발벗고

나서시며 자원봉사 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분도 있기에 어느한특정인물이 기독교라고해서 종교를 싸잡아 말씀하시면 곤란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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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예를들어 저희 큰누님과 작은누님 두분이계시는데 물론 기독교입니다

글타고 이자리서 생색내가면 글쓰는 것이 아니오라

우리누님들외에도 없이살며 자비로 경로당 독거노인 정말 팔다리 힘들게 못쓰는분들에게 차아가서 봉사하고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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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알아주지도 않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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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솔직히 이런말씀 드리고 싶네요

누가누구를 질책하기앞서

오른팔이 왼팔 모르도록 봉사한번이라도 했음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그게 오히려 한사람이 사하므로서 크게는 나라를 상기시켜주는것이 아니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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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이용하고 죄를 짓는사람은 아무리 대통령이라할지라도 목사라할지라도

후에 죽음에 이를때 하나님은 그들을 다천국에 델구 가시지는 않는다는 사실....

기독교는 항상 깨어있고 진정 남을 봉사하고 참된신도로서 교리를 믿어야만 하나님의 부름을 받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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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님에게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지만

제가 글쓰는 솜씨가 넘없서서 이해를 바라고 읽어주셨으면 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