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는 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는 문제가 아니다. 이 당선자의 의지가 확고하고 공약에 대해 국민들이 이미 선택한 것이니까 바로 시작하는 것"
3일
이 당선인, 청와대에서 봉황 표장 없앨 것을 지시. "봉황이 대통령과 국민 간의 거리감을 느끼게 하는 상징물이라는 차원에서 폐지를 지시한 것"
4일
이재오, "반대 의견 수렴하되 운하는 건설" 강만수 인수위원회 간사 "신용불량자 원금 탕감 방안은 없다" 노무현 대통령, "인수위는 호통치는 곳이 아니다" 비판.
5일
인수위 "출자 총액 제한 제도와 금산 분리법 폐지"
6일
인수위 "기업 정기 세무조사 대폭 감축"
7일
인수위, "통신요금 인하 추진"
8일
인수위, 한전, 가스공사 민영화 검토
12일
인수위, 언론사 간부 성향조사 지시 파문
16일
인수위, 정부조직 개편안 발표.
17일
이 당선인 "일본에 사과하라는 말을 하고 싶지 않다"
18일
이 당선인, "여성부는 여성 권력 주장하는 사람들만의 부서" 대불공단 전봇대 발언, 2일뒤 전봇대 철거
22일 인수위, 영어 공교육 강화정책 "일반과목도 영어수업 추진"... 기러기 아빠 대책의 일환
23일
허경영 구속 전광훈 "예수님 나라 만들기? 예수 안 믿는 놈은 감방에 쳐 넣고, 중들은 섬에 쳐 넣어"
28일
노무현 대통령, 차기 정부 인수위의 정부조직개편안에 관해 긴급회견
29일
이 당선인, "일자리 있으면 '서민' 아니다... 고정된 일자리가 없는 사람이 서민"
30일
인수위, "영어 공교육은 제2의 청계천 프로젝트"
31일 이경숙 인수위원장, "어린쥐"
2월
1일
이 당선인, 타임지 환경영웅상 수상
2일
진중권, 프레시안서 인수위/장관내정자들 비판. "반론은 영어로만 받겠습니다"
3일
인수위, 통신비 인하 백지화
4일
이 당선인, "한/일 역사문제 일본의 판단에 맡길 것", "두바이는 사막 파서 운하 만든다"
10일
숭례문, 화재로 전소 청와대 수석비서관 내정자 발표
11일
한나라당 원내대표 안상수, "숭례문 화재는 노무현 대통령 탓" 이 당선인, "정부 조직이 크고 사람 많아도 남대문은 불탔는데 (지금도) 책임문제를 미루면서 시스템이 되어있지 않다"
12일
이 당선인, 숭례문 복원에 국민모금 제안
14일
이 당선인, 쿠르드 유전개발권 확보 발표
15일
숭례문 방화범, "노무현이 시켰다... 이명박 대통령과 국민에게 미안"
18일
고소영, 강부자 내각 논란
21일
이명박 특검 모두 무혐의 최종 수사 결과 발표, "그동안 억울하고 오랫동안 힘들었다" 이 당선인, "노무현 정부 시절 한·미 한·일 관계가 소원했었다, 이를 복원하겠다" 김영삼 전 대통령, "노무현 너무 무식해‥정상적인 사람으로 안보여" "지난 10년간 한국TV는 안보고 일본 NHK방송만 봤다"
22일
이라크 정부, "한국, 쿠르드의 유전계약은 원천무효" 인수위원회 해단
23일 장관내정자들 비리 폭로, 각양각색의 변명 이춘호 여성부장관 내정자 "유방암 아니라는 판정에 선물로 오피스텔 사준 것" 박은경 환경부장관 내정자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할 뿐" 남주홍 통일부장관 내정자 "교수부부 재산이 30억이면 양반" 유인촌 문화부장관 내정자 "배용준 봐라" 김성이 복지부장관 내정자 "임대수입 누락은 세무사 실수", "주택매매가 축소신고는 법무사 실수", "공금유용문제는 직원들 문제로 나와 무관", "딸이 연합고사 수석입학해 스트레스 받아 국적 포기", "청소년 복지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안타까워 본인 선택에 따라 국적을 포기하도록 했다." 박미석 청와대 사회정책수석 내정자 논문표절, 중복게제 의혹
24일
이춘호 내정자 사퇴, "일생을 바르게 살아온 저로서는 이런 비판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25일
이명박 대한민국 17대 대통령 취임
27일
김성이 보건복지부 장관 인사청문회, "건보 당연지정제 완화 공론화해서 추진하겠다." 남주홍 통일, 박은경 환경장관 내정자 사퇴, "와전된 일방적 보도가 계속되고 결과적으로 대통령님께 누를 끼치게 되어 심한 좌절감 금할 수 없다" 거시정책협의회 구성
28일
장관내정자 인사파동, 청와대 처음으로 사과 공무원 3,427명 감축 해양수산부, 과학기술부, 정보통신부 타 부처로 통폐합. 국정홍보처 폐지.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후보자, "대운하 반드시 추진하겠다" 유시민, "이명박 정부, 국민과의 소통에 실패하고 있다"
3월
1일
이 대통령, 3.1절 기념사. "일본을 용서하고, 미래지향적 관계로 나서자." 강만수, "법인세 줄이면 서민도 혜택"
2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
3일
김성이 복지부장관 내정자 "신앙심이 부족해 복지정책 실패했다" 기고문 논란 유시민, "업무매뉴얼, e지원... 지난 정권이 남긴 것 중 계승할 것을 계승하는 성숙한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4일
한나라당 공천발표, 이상득 의원의 '형님공천' 논란
5일
MB식 발상전환, "청와대 다과회 과일 왜 매일 똑같나" 이동관 대변인, 정의구현사제단 기자회견 논평에서 엠바고 요청 파문.
10일 대통령, 공무원 머슴론 주장, "차량 220대 오가는 톨게이트, 예산낭비다." 발언 돌발영상 YTN 기자들, 청와대 3일간 출입금지 "대운하가 경제성 있다면, 교수직 버리겠다" 이준구 서울대 교수 등 381명, 대운하 반대 성명.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를 배제한 '민간의료보험실무협의회' 구성 발표. 참여연대 등 반발, "'국민 질병 정보를 삼성생명에 넘기겠다고?"
11일
장·차관 연봉 2013년까지 최고 50% 인상 발표.
12일
박근혜, 공천 잘못을 지적하며 문제제기
13일
이상희 국방장관, "예비역한테 빼앗긴 기운을 여군한테서 보충받는다"
14일
주가 1600선 붕괴, 환율-채권 폭등, 주가 폭락. '6% 성장 고집'이 주범으로 거론
15일
이 대통령, "열흘 넘도록 컴퓨터 작동도 안됐다" 인수인계 불만표출 행정안전부, 시위현장 체포전담부대 신설 배치 계획 서울시 교육위원장, "학생들 공부하다 죽었단 얘기 들은 적 없다."
16일
한나라당 이한구, "대운하, 영어공교육 총선공약에서 제외"
17일
이 대통령 청와대 컴퓨터를 못쓴 이유는 '비밀번호를 몰라서' 유인촌 문화부장관, 산하 기관장들 실명들어 퇴진 압박 "김정헌 문화예술위원장, 김윤수 국립현대미술관장 등 끝까지 자리에 연연한다면, 재임기간 문제를 구체적으로 공개하겠다."
18일
이 대통령, '생필품 50개 물가 집중관리' 발언 이인제, 또 탈당
19일
이 대통령, "국민은 법질서보다 떼를 쓰면 된다는 생각 버려야" "과거 정치가 검찰권을 이용했던 때가 없지 않아 있었지만 새로운 정권은 정치가 검찰권을 악용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 대통령-기업인의 핫라인 개통
20일
대통령, "영어 몰입교육은 오해다, 해서도 안되고 할 수도 없다"
23일
박근혜 기자회견, "내가 속았다, 국민도 속았다."
24일
대통령, 220대 톨게이트 재차 언급 한나라당 강재섭, "대운하 안 할 수도 있다."
25일
52개 생필품 집중관리대상 발표
26일
김태영 합참의장, 국회 청문회에서 북한 핵공격 발언, 대북관계 경색 강만수, 금리인하·원화약세 필요성 시사 - 물가보다는 성장
27일
김하중 통일장관 "핵포기 없이 개성공단 확대할 수 없다" 발언, 경협사무소 남측 당국자 강제철수. 개성공단 껍데기만 남음. 국토해양부, 문평 톨게이트 폐쇄, 비정규직 등 인원 45명 감축
28일
북한, 미사일 발사 대운하 극비추진 보고서 유출
30일
국토해양부, 대운하 기획단은 조직개편에 따라 폐지했다고 해명
31일
일산 초등학생 납치미수사건, 대통령 경찰서 방문, 방문 6시간만에 범인 검거
4월
2일
강만수, "성장을 위해 금리를 인하해야 하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정책에 개입해야 한다"
3일
정몽준 여기자 성희롱 사건
5일
대통령 은평 뉴타운 방문, 선거법 위반 논란
8일 서해교전 -> 제2연평해전으로 명명, 국가행사로 격상
9일
총선 결과, 한나라당 과반수 차지, 친박연대 대거 선출. 김근태, 노회찬, 심상정, 유시민, 최재찬 등 탈락. 홍정욱, "노동귀족과 서민배우 아들과의 대결이다"
13일
친박연대 비례대표 1번 양정례 당선자 공천헌금 의혹
14일
이라크, 중앙정부 승인 얻지 않은 쿠르드 유전개발 계약은 원천 무효, 향후 이라크 자원 개발 과정에서 '블랙리스트' 에 올리겠다고 강조. 한국석유공사, SK 에너지, 이라크 유전개발 입찰에서 배제당함
이 대통령, 캠프 데이비드에서 카트로 드라이브. 한 미 쇠고기 협상 타결, 월령 제한 폐지, SRM을 제외한 나머지 부위의 수입을 허용.
20일
이 대통령 일본 방문, "일본에게 사과하라고 하지 않겠다." 강기갑 민노당 국회의원 단식 돌입
21일
"원산지단속과 농산물품질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국내 축산발전 대책안 발표. 이 대통령 명언 "값싸고 질 좋은 미국산 소고기를 서민들에게 먹이겠다, 먹기 싫으면 안 먹으면 그만이다"
23일 이 대통령, "국내에는 나의 경쟁자가 없다"
27일
중국 성화봉송 도중 중국시위대가 한국 시민 폭행
28일
원산지 합동단속반 구성 이 대통령, "도시는 옮길 수 없지만 군부대는 옮길 수 있다" 성남군부대 이전 및 제2롯데월드 건설허가 시사.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 부동산 투기의혹 관련, 국민일보 기사 누락 외압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한반도 대운하 사업은 폭넓게 의견을 수렴해 추진할 것"
29일
MBC PD수첩,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방영. 김성이 보건복지부장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를 확고히 유지하겠다." 보험정책과 임종규 과장, "건강보험 민영화 검토한 바도, 그럴 계획도 없다" 민족문제 연구소, 친일 인명사전 발표. 대통령 "우리가 일본도 용서하는데, 친일문제는 국민화합차원에서 공과를 균형있게 봐야한다" "과거사위원회는 지난 정부에서 임명된 사람들" 감사원, 참여정부시절 각종 위원회가 인력, 예산을 낭비한다는 감사결과 발표.
30일
청와대 출입기자 등급제 추진, 반대 거세자 철회 대통령 미니홈피 폐쇄 이영희 노동부 장관, "현행 근로기준법이 근로자를 과보호한다는 지적이 많다(노동절 하루 전)."
5월
1일
이동관 대변인, "대운하 민자로 진행하겠다는 뜻에 변함 없다"
2일
청계광장에서 첫 미국쇠고기 반대 촛불집회 (경찰 추산 1만명) 운수노조,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성명 정운천 농림부 장관, "광우병 공포 선동 때문" 강만수 효과, 인위적 원화약세 경상수지 개선
3일
촛불집회, 10대 청소년 모여들어 자유발언 방송통신위원회, 다음에 쇠고기 관련 이대통령 비난 댓글 삭제 요청
4일
경찰, 촛불문화제 불법 규정, 사법처리 방침 발표
5일
정부, 각종 일간지/포털에 미국산 쇠고기 안전성 홍보 광고
6일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대책위) 결성 달러당 원화값 45일만에 1010원대로 강만수, 경상수지 적자에 염려를 나타내 또다시 원화값 하락을 용인
7일
국회, 미국산 쇠고기 청문회. 강기갑, 조경태 등 인기몰이. 강만수, "대운하 사업이 새정부 임기 내에 이뤄지길 희망" "운하가 아닌 수로다"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대운하를 정치적 쟁점화할 것이 아니라 국토관리이용 측면에서 접근해야 할 것"
8일
한승수 국무총리 대국민담화, "광우병이 미국에서 발생해 국민 건강이 위험에 처한다고 판단되면 수입중단 조치를 취할 것",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불법집회로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한다" "MB 발언 빼 달라"는 요청을 폭로한 기자, 청와대 출입정지. -> 이동관 "대통령이 웃으며 박수치는 걸 국민이 보면 기분 좋겠나" 청와대, MBC PD수첩 민, 형사 고소
9일
백분토론, 최선생님-이선영 주부님 혜성처럼 등장
12일
쇠고기 특별점검단 미국으로 출발 미국 소사육 사료금지조항 오역 파문 최시중, "이명박 정부의 지지율 하락은 정연주 한국방송 사장 때문"... 사퇴압력
13일
촛불집회 주최자 사법처리 방침 발표. 김성이 보건복지부 장관 "소도 엄연한 생명인데 10년은 살아야 하는 것 아니냐"
14일
정운천 농림식품부장관, 미국 쇠고기 고시 연기 발표. 유인촌, "그쪽 생리 잘 아는데, 촛불 지지글은 연예인들이 직접 쓴 글 아닐 것"
15일 전주 덕진경찰서 경찰, 촛불시위 집회신고 낸 고3학생 수업중 불러내 조사 보도
16일
이 대통령, "세금 뺏겼다기보다 나라에 바쳤다는 생각 들도록" 초/중/고 학교별 성적 공개 추진 검토
18일
일본 학습해설서, 독도 명기 발표 - 당시, 정부 무반응
19일
대운하 국책사업단 부활 논란
20일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한국과 미국, 양측이 쇠고기 검역주권 명문화 하는데 합의했다" 농림부, "쇠고기 논란 해소됐다"…다음 주 장관 고시·시중 유통 이 대통령, "쇠고기 수입업자들이 알아서 수입 않을 것, 30개월 이상된 쇠고기는 수입을 안하겠다고 자율결의했다"
21일
미 무역대표부 대변인 "협상해놓고 입장을 바꾼 것은 적절치 못하다" 이 대통령, "4대강 정비사업을 먼저 추진하겠다" 감사원, KBS 특별 감사 결정
22일
이 대통령, 1차 대국민담화문 발표 "쇠고기 파문과 관련해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데 노력이 부족했다" 'MB 낙하산' 공공기관 240여곳 ‘투하개시’ 미국 쇠고기 수입업체들, "자율결의한 적 없다" 교육과학기술부 간부들, 국가예산으로 모교에 발전기금 지원
23일
국회,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해임 건의안 부결. 국세청, 다음 세무조사 개시. 비판적 매체에 대한 광고 금지운동 논란 국토해양부 김이태 연구원, "4대강 정비 계획 = 대운하" 양심선언 유시민, "MB 최대 실수는 쇠고기와 FTA를 엮은 것"
24일 촛불집회, 거리행진 중 처음으로 37명 연행. 이 대통령, 불교계 원로와 오찬, 이 때 "촛불배후는 주사파" 발언을 했다는 소문 농림부 '정운천 해임반대' 지자체에 20억 지원 논란
25일
촛불집회 30명 연행
26일
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 특별사면 경찰, 신촌에서 촛불집회 강제진압, 28명 연행 어청수 경찰청장, "검거할 수 있는 사람 최대한 검거, 수백 명이 되더라도 반드시 처벌할 것, 그동안 많이 인내했다" "치밀하게 계획을 수립하는 단체 있을 것이다"
27일
이 대통령, 중국 방문(1일까지), 중국의 의도적 외교적 결례
28일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 '18원 후원금' 쇄도
29일
이한구 한나라당 정책위원장, "계속 떼 쓰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다" 농림식품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위생 조건의 최종 고시 내용을 발표. 부산 갈매기-광주 횃불 시위, 서로를 칭찬하며 국민대통합의 장 마련 경유값 급등
30일 대국민 아이돌 예비군(예비돌) 결성
31일
이화여대, 영부인의 시상 반대 시위, 각 게시판에서 이대 칭찬글 쏟아짐 주말 촛불시위 (경찰추산 4만명)
6월
1일
첫 물대포 사용, 경찰특공대 폭력진압. 부상자 다수 발생, 228명 연행 MBC, 처음으로 진압광경 보도 여대생 군화발 폭행 동영상 보도 진중권 연행 한나라당 홈페이지 해킹 이 대통령, "촛불은 누구 돈으로 샀고 누가 배후에 있는지 조사하라"
2일
농수산식품부, 장관고시 유보 한나라당 김충환, 시민 폭행 및 "아직도 우리가 야당인줄 알아!" 라는 발언으로 X맨 등극 어청수 경찰청장, "무저항 비폭력 시민이 아니라 폭력 시민이었다" 명영수 경비과장, "물대포를 맞고 다쳤다면 거짓말"
3일
정운천 농림부 장관 긴급기자회견, "30개월령 이상 쇠고기 수입 중단"
4일
이상득, "백수, 서민, 어려운 중소기업인, 학생들만 촛불집회 참가" 보궐선거, 한나라당 참패
청와대 대통령실장, 수석비사관 일괄사의 표명 72시간 릴레이 국민행동개최(5~8일) 짝퉁HID 시청 광장 점거 이 대통령, "재협상 절대 불가" 유시민, "이 대통령은 학습 의지가 없다"
7일
72시간 릴레이 국민행동개최(5~8일) 이 대통령, "노무현 정부에서 처리했으면 이런 말썽 안나" 오마이뉴스, 이 대통령의 "촛불집회 배후는 주사파 친북세력" 발언 보도
8일
72시간 릴레이 국민행동개최(5~8일) 촛불시위 쇠파이프 첫 등장
9일
한나라당 쇠고기 대책 미국방문단, 농식품부 대표단 미국으로 출국 화물연대 총파업 가결
10일
국무총리 이하 장관들 일괄 사의 표명 2008년 새로운 랜드마크 명박산성 등장 100만명이든 몇 명이든 광화문 조낸 미어터짐 (경찰추산 서울 8만명, 전국 14만명, 주최측 추산 서울 70만명, 전국 100만명)
11일
추부길 청와대 비서관, "사탄의 무리" 발언
12일
백분토론, 최재천 인기몰이, 서강대녀 VS 고려대녀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추가협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19일까지)
13일
"KBS 공영방송 수호" 여의도에서 첫 촛불집회 화물연대 파업 시작
15일
이 대통령,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 금지"
16일
이 대통령 지지율 7.4% 도달 (5점 척도)
17일
이 대통령 "신뢰없는 인터넷은 약 아닌 독 될수도" 미국 대통령 후보 오바마, "한미 FTA는 현명한 협상이 아니다"
18일 MB노믹스 100일 평가…성장에 집착 서민경제 놓쳐... 성장집착 고환율 정책 무리수
19일
이 대통령 담화문 발표, "청와대 뒷산에서 촛불 행렬 보면서 뼈저리게 반성... 국민 의견을 수렴하겠다" "국민이 반대하면 대운하하지 않겠다" "공기업 선진화 추진" 백분토론 주성영 의원, "대구의 밤문화", "천민민주주의", "디지털 마오이즘", 고대녀 고대생 아니다 발언 등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 등극 화물연대 파업 종결
20일
청와대 비서관 전원 교체, 이동관 대변인은 유임. 법무부장관, 특정 신문 상대 불매, 광고중단운동 단속 지시
21일
김종훈 본부장, 추가협상 결과 기자회견.
23일
검찰, MBC PD수첩 광우병 보도 수사 착수 국토해양부 대중교통정보 시스템, 사찰 누락
24일
이 대통령, "국가 정체성에 도전하는 시위나 불법폭력시위는 엄격히 구분해 대처해야"
25일
쇠고기 장관고시 관보 게재키로 경복궁 앞 시위, 민노당 이정희 의원과 12세 초딩, 닭장차에 '자발적으로' 탑승
26일
물대포 재등장 미국산 쇠고기 수입 고시 관보 게재 이 대통령 "쇠고기 논란 끝내고 경제살리기 가야" 법무장관 외 5명 장관 담화, "촛불집회 불법 폭력집회로 변질, 엄정처리" 최루탄 사용 가능 시사. 미국, 북한의 테러지원국 해제 방침을 의회에 통보.
27일
물대포 사용. 경찰, 대책위 간부 8명 체포영장 발부. 물대포에 최루액, 물감 섞는 것을 검토. 민주당 안민석 의원, 경찰에게 폭행(서로 맞았다 주장) 정몽준, 버스비 70원 발언 북한, 영변 핵 냉각탑 폭파
28일
물대포 사용. 청와대, "극렬시위, 국민 인내한계 시험"
29일
물대포 사용. 야당 국회의원들에게 소화기 분사. 촛불집회 중 곤봉과 '운동화'로 집단 구타당하는 여성의 동영상 보도됨
30일 검찰총장, "불법과 폭력으로 얼룩진 촛불집회 사태에 대해 이제는 종지부를 찍겠다" 경찰, 유모차를 향해 소화기 분사. 가톨릭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집행, 다시 평화 기조로. 북한, "남한 옥수수 5만톤 안 받겠다"
7월
1일
시국미사 국무총리, "총리가 먼저 먹겠다." 미국 쇠고기 구매
2일
이 대통령, "경제 전념하라는 게 국민 뜻" "3차 오일쇼크라 할 만한 상황" 시국미사 HID 사무총장 외 일당들 진보신당 난입, 당직자들 집단 폭행
3일
기독교 단체 주최 시국 기도회. 이 대통령, "성공한 대통령, 성공한 정권 만들 것" 정몽준,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청소년용 교통카드 공개
4일
시국 불법(佛法)집회
5일
대책회의 촛불문화제 개최 조중동, 다음에 뉴스 서비스 중단
6일
시청광장의 천막 강제 철거 수배자 6명, 조계사에서 농성 시작
7일
이동관, "노 전 대통령측, 청와대 메인 서버의 하드디스크를 봉하마을로 옮겼다"
8일
이 대통령, 일본 도야코 G8 정상회담 참석(8-9) 검찰, 광고중단 운동 네티즌 출국금지
9일 민주당 안희정, "전 정부를 공격해서 현재의 어려움을 넘기려는 의도... 청와대와 한나라당이 갑자기 왜 전임 대통령을 결전의 장으로 끄집어내는지 이해할 수 없다" 청와대 대변인, "페이퍼컴퍼니를 동원해 청와대 내부 문서를 무단 유출했다" 이 대통령, 일본 도야코 G8 정상회담 참석(8-9)
10일
백분토론, 정규재 열사 배출
11일
금강산 관광객, 북한 측 총격으로 사망 이 대통령, 사전보고 받은 채 웃으며 국회개원연설. "북한과 대화하자" "국민의 직접 참여로 대의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 이 대통령의 오마이뉴스 명예훼손 신청, 언론중재위 조정 불성립 결정.
12일
내각 소폭개각, 한승수 유임, 장관 3명 교체 이 대통령,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북한에게 (뒷북)강경발언, 북한은 무시로 일관
13일
북한, "이 대통령 시정연설 일고의 가치도 없어"
14일
일본, 한국 정부에 독도 영유권 명기 통보 요미우리 보도 : 후쿠다 "독도 표기하겠다", MB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서울시의회, 뇌물 비리 불구 상임위원장 선출, 항의하는 민노당 의원에 "억울하면 탈당하고 한나라당으로 오십시오"
15일
이 대통령 독도 발언 관련, 청와대 말바꾸기 "사실무근"→"사정설명 있었다"→"본질 아니다"
16일
노 전 대통령 자료 반환 결정, 편지 공개 차명진 한나라당 대변인, 무례한 답장으로 구설수 국가기록원, 홈페이지에서 "전직대통령의 사본 제작은 합법"이라는 내용을 삭제(오후 2시 57분) 이 대통령 "물가 5%밖에 안 올라" "독도 속상하지만, 日 에너지 위기 극복은 놀라워"
17일
YTN 사장 선임 주주총회 날치기 통과, MB YTN 장악 성공 또다시 최루액 섞은 물대포 등장 이 대통령, "독도 강경대응 능사 아니다" 국회, 어려운 국민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1억 5천만원 들여 레이저 불꽃쇼 국회의원 299명의 명단을 새겨넣은 제헌 60주년 기념 티셔츠 제작
18일
국제앰네스티 발표, "촛불집회, 경찰의 과도한 진압" 법무부, "앰네스티의 국제적 권위와 공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러시아, 미사일LtL기술의 한국 이전건, 상원에서 부결
19일
노무현 전 대통령, 하드디스크 반환. 국가기록원, "완전원상회수 못 돼" 박재완 청와대 수석, "KBS 사장 이명박 정부 철학 구현해야" 방송통신위원회, KBS 이사 신태섭 해임, 강성철 이사 선출 우유값 20%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