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퍼 포토그래퍼가 내 사진을 힙합퍼에 올릴것만같다. 싸이관리해야되는데...귀찮아질것같다.
간만에 단합회를가졌다. 역시 우리는 노는물이 달라서인지 저렇게 웃다찍힌사진도 나름 느낌있게 나왔다.
밤새 한강에서 노상까고 집으로 가는길에 남은잔돈으로 어묵을 사먹었다.
세수를 못해서 선글라스로 대충 가렸는데 간지가 흐르는것 같아 맘에든다. photo by W.
블루로 깔맞춤을 해봤다.
이번에 산 스토시 목도리랑 베아프 무지누빔이 꽤 매치가 잘 되는듯 하다. 사랑해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