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햄의 사진 일기

일촌맺기 작성일 08.08.25 19: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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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퍼 포토그래퍼가 내 사진을 힙합퍼에 올릴것만같다. 싸이관리해야되는데...귀찮아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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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단합회를가졌다. 역시 우리는 노는물이 달라서인지 저렇게 웃다찍힌사진도 나름 느낌있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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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한강에서 노상까고 집으로 가는길에 남은잔돈으로 어묵을 사먹었다.

세수를 못해서 선글라스로 대충 가렸는데 간지가 흐르는것 같아 맘에든다. photo by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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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로 깔맞춤을 해봤다.

이번에 산 스토시 목도리랑 베아프 무지누빔이 꽤 매치가 잘 되는듯 하다. 사랑해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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