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심인성 이승관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새 정부 주택공급 정책과 관련, "서민 그리고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하는 무주택자를 임기중에 없애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의 당청회동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쓸모없고 녹지가 훼손된 창고나 비닐하우스 지역 등에 서민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을 중점적으로 지을 것"이라며 "임기중 정부가 주도가 돼서 이런 임대주택이나 전세주택을 50만채 지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기중 보다는... 정말 현실적으로 장기적으로 대안을 만들면 감사 하겠습니다.
대통령 각하...^^
집을 고를때... 학군등 주변 여건을 고려해서 사지 않나요?
과연... 창고나... 비닐하우스와 같은 곳에... 집을 지어도 누가 들어 갈지...^^
아~~~~~~~ 제발 이런 말도 안되는 말씀 좀 안 했음 좋겠다.
지금... 지어놓고 입주 안되는 아파트가 얼마나 많은데... ...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