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정말이지 그녀의 작품들을 보고 자라온 세대로서 3일동안 충격이었네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죽는다고
그xx들은 정말 생각없이 갈겨썻겠지만...
고인이 되어서도 악플단 xx들 보면 정말 저것들이 인간인지 짐승인지...
인터넷은 익명성이 보장되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로이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었는데
몇몇 악플러들때문에 많이 제한 될꺼 같네요
안그래도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시끄럽고 힘든 세상인데
흉흉한 2008년으로 기억될꺼같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