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인터넷상에서 글을 올리고 뭘 지껄여도
돌아오는건 허공에 메아리라는게 요즘 급격히 느껴진다.
전여옥이 정말 악플로 시달렸을거라고 생각하나.....
내가보기엔 그저 쉬쉬하다가 그냥 반대파들 잡아끌이려 저 짖하는거 같아 보인다.
이젠 밖에서 테러운동 하는거랑 인터넷에서 글하나 올리는거랑 똑같이 치부될껄?
그냥 법안이 통과되면
인터넷에 글 올리지 말고
그냥 찌그러져 있던가
아니면
나와서 실천을 보이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