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공화당은 역시 한패일까요?

명불허전 작성일 08.10.12 17: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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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사건... 아니 부시행정부와 니오콘의 자작극...

 

루스체인지 보시면 나옵니다만 비행기가 충돌하기 전부터 건물은 폭파되었습니다.

 

충돌장면을 슬로우비디오로 보면 명확히 보이는데요. 분명 자작극입니다.

 

음모론이 아니라 확실한 진실입니다.

 

 

그런데 민주당에서 확실히 정치적으로 이용해먹기 좋은 일인데,

 

아니 공화당을 셧아웃 시킬 수 있는 건수인데 셧더마우스 하고 있다는 점이지요.

 

분명 공화당은 전쟁노선, 민주당은 반전노선입니다. 둘다 전쟁을 지지하고 있지는 않지요.

(오바마 공약가운데 이라크 철군도 끼어있습니다.)

 

 

도대체 왜 민주당은 911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지 않을까요? 뭣때문에...

 

니오콘

 

신보수주의자를 뜻하는 '니오콘서버티브(n2oconservative)'의 줄임말이다. 대부분 미국 동부의 명문 대학교를 나온 엘리트 유대인들이다. 지연과 혈연, 학연 등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이들은 미국의 국무부와 국방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통령비서실 등 권력의 중심부와 학계 및 언론계까지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다.
이들은 대부분 1960년대 좌파 민주당원으로 활동하다가 베트남 전쟁과 중동의 6일전쟁(1967. 6. 5~10)을 계기로 공화당으로 전향했다. 도덕적 우월주의를 바탕으로 미국 제일주의를 내세우는 이들은 정치철학자 레오 스트라우스에 사상적 뿌리를 둔다. '서방 민주주의 국가들이 냉전에서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막강한 군사력뿐'이라고 주장한 스트라우스의 말에 따라 잠재적 적이나 경쟁국에 대해서는 필요에 따라 선제공격도 불사한다. 따라서 이들을 일컬어 '매파 중의 매파'라고도 한다.
이들은 클린턴 행정부로부터 배척당하였으나, 부시 행정부에서는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9·11 미국 테러 사건 이후로는 실질적으로 부시 행정부의 외교정책과 군사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제2차 페르시아 만 전쟁에도 깊숙이 개입했다.

 

 

뭔가 감이 오십니까?

 

확실한 것은 공화당-민주당 이 놈들 위에 군림하고 있는 녀석이 있다는 겁니다.

911은 그 녀석의 이익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이겠지요. 그래서 모든 주요언론들도 셧더마우스 한 것이고요.

 

 

유태자본이 어디까지 세력을 뻗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시온의정서를 액면 그대로 믿는다는 것도 무리고요.

 

하지만 그들의 실체는 분명 존재합니다.

엄청난 부와 뛰어난 지능을 가졌다면... 만만찮은 세상을 주무르는 것도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특히 언론을 장악하면 요즘 세상에선 불가능이 없습니다.)

 

IMF도 조작되었다는 말이 있는데... 당시 상황을(잘 모르지만 줏어들은 바로는...) 돌이켜보면

 

해외 유동성이 넘치도록 공급되다가 어느 시점에서 아시아에 대한 유동성이 끊겼다더군요.

 

조작되었다는 설은 그 전부터 파다했습니다.

 

뭐 각자 판단하기 나름이지만... 적어도 존재에 대한 확신은 드네요.

 

문제는 범위겠지요. 정말 전세계를 상대로 하고 있는지... 단지 미국에 국한된 이야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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