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한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코끼리 한마리가 지나가던 버스와 충돌을 해서 사망을 했다. 그리고 그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사 또한 사망을 했다.
49세의 토마스 로페즈는 관광객을 태우고 운전을 하던 중에 갑자기 튀어나온 코끼리와 부딪혀서 사망을 한 것이다.
이 코끼리는 힌다라는 이름의 40살 서커스단원으로 알려졌다. 서커스단에서 탈출을 해서 가고 있는 도중에 버스와 사고가 나서 운명을 달리한것..
지난달에는 호랑이가 탈출을 해서 가축들을 잡아 먹고 사람들을 다치게 했었는데
이번에는 코끼리가..
서커스.. 이제 그만하면 안되나? 동물들이 너무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