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경제학이 정말 재밌는것 같습니다. 세상돌아가는 걸 알면서
어른이 되고 있다는 느낌 이랄까요?.. 요즘은 경제쪽 이야기가 너무 제미있어서
이젠 신문하나 구독해서 스크랩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에 매력을 느끼니..
경제와 더불어 세계사에 대해서도 각국의역사 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그것과 더불어 영어의 절실함을 깨닫게 됐습니다. 경제에 관심을 두자
여러 나라들의 수치들이라든지 각나라에 정권이야기 도 알고 싶어지니 이것을 알고싶으면
결국 영어 더군요..
영어를 모르니 그저 출처를 알수없는 초딩난무 근거없는 자료만 기웃거릴뿐입니다..
세계중요기구 들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싶기도 한데 영어를 모르니 뭐 아무것도 알수없고...
아........내나이 20...... 영어공부가 이제야 그 중요성을 꺠닫고 드디어 영어를 즐기게 되다.
2010년에 쥐박이가 추진한다는 올100% 영어로만 수업하다는 이야기가 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여
단, 우리대한민국의 뿌리,민족성을 해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아...............내가 3년만 더 빨리 경제학 이란걸 알았더라면.... 수업이 너무나도 즐거울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