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기사]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30720

2002년 한나라당 대선공약집(1차분)을 들춰보면

국정원 개혁과 관련 "국가정보원의 역할을 바로 세우고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지키도록 하겠다"

면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다음과 같이 짧게 제시했다.

"국가정보원의 활동범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본연의 임무에만 충실할 수 있도록 국정원법 개정 등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겠다." 

[원본기사]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20620.html

국정원 ‘정치사철 합법화’ 추진
“국익 영향끼치는 정보수집”까지 직무범위 확대
한나라, 법개정안 제출…야 “사찰 노골화” 반발

화장실 갔다오니까 맘이 변했지..

[기사]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30517035158485&p=ohmynews

[2003.05.17]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경선 출마를 선언한 홍준표 의원이

최근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경제가 나빠야 야당이 잘 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홍 의원측은 즉각 해명에 나섰지만 기사를 보도한 언론사는 16일

"홍 의원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매일경제>는 지난 14일자 신문에서

"홍준표 의원은 "야당은 경제 잘 되게 하는데 신경 쓸 필요 없다.

경제가 나빠야 여당 표가 떨어지고 야당이 잘 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15일 "홍준표 의원은 정상인이냐"며 공세를 폈다.

[며칠전 국회연설시]

"여야를 초월해 협력하고 노사정 모두가 결단할 때"
경제위기 극복 위한 '여야정 정책협의회' 구성과

'노사정 사회대타협' 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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