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해철은 사이버 모욕죄를 신설하려는 주장에 대해 “욕먹으면 오래 산다고 하는데 나는 이미 영생의 길을 갔다”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또 “동방신기, 비의 노래를 유해매체로 지정하고 있는데 여당야당을 막론하고 청소년들이 보기에 모범적인 모습
이 아니다”며 “ 국회를 유해단체로 지정해서 뉴스에서 못보게 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
오늘 뉴스보며 저도 든 생각인데~ 정곡을 찔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