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마시는 새라는 책이 있어요. 감명깊게 읽었떤 책이라...판타지었지만 통찰력있는 책이었는데요..요즘들어 정치판을 보면서 갑자기 그 책의 주제가 생각나네요
통치자는,지배자는
백성들의, 국민들의 눈물(아픔)을 마셔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한다가 그 책의 주제였는데
요즘 보면 통치자가 피빨아먹는 모기같음..일본뇌염모기...
ps.집시법 개정 진짜 완전 할말이없음 ..마스크쓰면 체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