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고 앉았으니 이건 약도 없네요.
자신만 밝은 눈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우월의식이 느껴지는 글은 그만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이의 글을 보면 깨달음이나 내가 간과했던 부분에 대해 겸손이 느껴져야 할텐데 님 글은 짜증만 나니까요. 그리고 글 쓸 때 ^^ 이러면서 쳐웃지 좀 말아줬으면 좋겠네요. 밤톨선생 님 글에 /^^/ 요러고 리플 달아두셨길래 제가 /쳐웃지 말고 말씀을 하셔야죠/ 하니까 /리플 달 가치가 있어보이냐/ 고 물으셨던데요. 리플 달 가치까지 재면서 글 쓰시는 분이 어째서 그렇게 가치 없어 보이는 글을 쓰시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그럼 리플 또 /^^/ 이러고 달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