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바기, 그러다 총 맞겠다. [펌]
박정희가 왜 죽었는지 알거야..
총 맞아 죽었지..
자기 심복한테..
여자 두고 술 먹다가..젓가락 두드리다가..
꼴통짓을 못 참은 심복에게 간거지..물론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그 당시 박정희의 꼴통짓은 옆에서 보좌하던 놈들도 치를 떨 정도였지..
명바기 봐바..
무슨 짓 하나..
걔는 일단 사기꾼이라..남의 말을 믿지 못해..
그리고 사기꾼이라 다른 놈들도 기본적으로 사기꾼으로 보지..
그래서 자기 교회사람이나 지인들만 쓰는거야..
절대 능력을 보고 사람을 쓰는게 아니라 자신이 믿는 놈만 쓰지..
능력은 부차적이고..
청수 보면 알 것이고 애지중지하는 석기보면 알거야..
그러다 보니 곁에 따르는 놈들은 간신배만 넘쳐나고
직언을 하는놈이 없지..
또한 그런 애들 빼고는 그릇이 작고 의심이 많아 석기같은 애를 고집하고
지 운명을 결정할 좌충수를 두는거지..그리고 내부에 끊임없이 정적을 만들지..
오늘 보니 한나라당 어느의원이 같은 한나라당의원에게 친북좌파라고 매도했다며?
윗대가리를 닮아 그릇 작은 놈들만 주변에 잇어..
지 그릇이 자기 주변을 만들고..
그러다 어찌 되는지 알아?
승만이꼴처럼 지가 제일인 줄 알고 독재해도 괜찮은 줄 알고 더 개지랄 떠는거지..
그러다 정희처럼 가는거야..승만이처럼 가는거야..
결국 간다는 얘기지..골로..
어제 그네 만났지?
진짜 정치꾼이면 그 때 그네에게 선물을 줬어야 해..
그런데 케잌하나로 떼우려 들었지..주둥아리만으로 도움을 요청했지..
그네 많이 실망했을거야..
그릇이 작아..명바기는 욕심도 많고..대통깜이 아닌거지..
그네도 말이야 그렇게 기회주의적으로 나오니 뒷통수 맞는거고..맞아도 싸지..
여하튼 판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도 모르고
강경만이 살길이다..라며 더욱 국민을 죄려 하는데..거참..한심해..
지 무덤을 지가 열심히 파고 있지..
경찰이 지금 막는다고 안심하고 있겠지?
바보같이..
자잘한 눈에 보이는 승부는 그야말로 겉을 보면 않되지..뿌리를 봐야 하는거지..
중요한 것은 전쟁의 승부를 결정할 싸움이 진짜 싸움이야..
차가운 얼음밑의 힘의 움직임..그걸 명바긴 놓치고 있는거고..
놈은 정치꾼도 아니고 대인도 아니고
단지 국민 무서운 줄 모르는 욕심많은 사기꾼일 뿐이야..사람생명도 하찮게 보는 망나니지..
조만간 처단되리라 보여..
===
덧붙입니다.
위에 말한 총은 그들 내부의 총이 될 수도..외부의 총이 될 수도 있겠죠.
또한 총이 될지..활이 될지..돌이 될지..칼이 될지..법이 될지는..
그건 승리자인 바로 당신의 선택입니다.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