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의 문제로 뭐라 하지 말라는 말들을 많이 하던데..
그 일부라는게 솔직히 너무 많지 않나?
그리고 세금도 안 내시는 우리나라 부자 교회들..
자꾸 이슬람 국가들에 들어가 선교활동 해서 해외에 밭을 넓히려고 하는데
그런 무주지 선점 의욕이 정말로 순수한 봉사활동의 취지라고 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이들한테 옷 주고, 먹을 거 주고 한 다음에 찬송가는 왜 가르치는지?
그것은 총만 안 들었다 뿐이지, 이슬람권 국민들에게는 엄연한 정신적 침략행위라는 걸 왜 무시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