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놈들에 끌려 가는 독립군 의병장
일본군놈의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죽일 놈들
일본놈 들은 포로가 된 민간인 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을 잘라서
담장 밑에 상품처럼 진열하여 두고 있다.
독립군 용사들은 죽어서도 한결같이 한을 품고 눈을 감고 있다.
독립군 간부의 처형 장면이다. 목을 치기전 뒷편 일본군이
웃는 모습을 볼 때 분노보다 일본의 양심과 목적을 혼돈하게 한다.
일본 토벌군인 들은 사정없이 민간인 까지 처형 했다.
떨어진 목을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것은 사람 목숨을
장난삼아 학살하는 것을 증명 할수 있는 장면이다.
일본군 의사 간부가 세균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마취도 없이 손을 묶고 해부하고 있다, 복부에 창자와 내용물이 나오고 일본인들은 입 마스크하여 지켜 보고 있다.
독립군의 목은 이미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