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자연씨 유서 일부 (KBS 뉴스9 캡쳐)

71번 작성일 09.03.15 2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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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자연의 종합적인 피해 사례입니다.
김○○ 사장님 회사에 계약을 하면서
김○○ 사장의 강요는 얼마나 술접대를 했는 지 셀 수가 없습니다.

2008년 9월 경 (생략) 룸싸롱 접대에 저를 불러서 (생략)
잠자리 요구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후 몇 개월 후 김○○ 사장이 (생략) 만들어
저에게 룸싸롱에서 술접대를 시켰습니다.

2008년 ○○경 (기억이 잘 안납니다.)
김○○ 사장님이 술을 많이 드시고
저를 방안에 가둬놓고 술과 페트병(물병)으로
머리를 수없이 때리면서 자신한테 제가 남자나 여자와 성적인 것을
해줘본적이 있냐면서 온갖 욕설로 구타를 당했습니다.
이유는 자기가 게이? 바이? 라는 사실을 제가 알고 있었다는 이유로
구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밖에 사람들이 있으니까 눈물 닦고
바로 대리운전 불러 집에 보냈습니다.

어느날 부터 김○○ 사장님이 연락이 안되고 안보이시길래
어디 가셨냐고 말해봤더니 매니저가 말하길

회사에 형사들이 들이닥쳤고 김○○ 사장님 집에도 들이닥쳤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김○○ 사장이 마약을 하셔서 라고 들었습니다.

 

 

 

사장이 바이에다가 마약까지 ㄷㄷㄷㄷ

 

막장이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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