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24일 브리핑에서 자살동기와 관련한 장 씨의 행적조사 결과 소속사 전 대표 김 씨와 불편한 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은 장 씨가 이런 내용을 굳이 녹음한 이유에 대해 여러갈래로 분석하고 있지만 어딘가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소속사 이전과 관련된 소송 등에 사용하기 위해 통화내용을 녹음한 것 아니겠냐는 것이다.
경찰은 수사사항이어서 전체 녹음 내용의 공개는 어렵다고 밝혔다.
자살 동기를 밝혀내는데 중요한 단서가 될지도 모를 이 통화내용의 진의는 일본에 도피 중인 전 대표 김 씨에 대한 수사가 이뤄져야 확인될 수 있을 것으로 경찰은보고 있다.
---------------------------------------------------------------------------------------
목적이 있어서 녹음한거아니냐라.......참.....죽은사람한테 목적이라.......지금 중요한게 목적을 따지는게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
이틀걸쳐 한번씩 말바꾸더니 죽은사람한테 목적이 있어서 녹음했다??
구린놈들 조사는 안하고 별 시덥잖은 말장난만 하고 고인을 모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