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헌 윤봉길 의사의 유언 中-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 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백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그의 나이 불과 25세가 되는 해였습니다)
...헬로우TV 잡다구리는 웃고 즐기는 분위가라....정.경.사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