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건호 미국생활 왜곡 중앙일보 [펌]
조선일보의 왜곡( 편파 날조)의 수준은 이미 예술의 경지 인것은 널리 알려졌죠..
●들키지 말아야 할 것을 들킨 조선일보→ 들어가기
●조선일보가 얼마나 기막히게 국민을 속이는지 확인 클릭 → 거의예술
그런데 중앙일보가 내가 뒤질소냐 합니다.
노무현 아들 노건호가 미국에서 고급주택가 살고 골프도치고 비싼 자동차 등의 생활을 했다는
기사 입니다... 인터넷 여러군데서 이기사를 퍼나르며 노건호를 비난 하는데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565028
미국사정 모르는 한국 토종 분들은 그러구나 하고 생각하겠지만 미국 현지 사정 아는 사람들은
주택도 골프도 자동차도 절약하는 평범 수준 이라고 합니다. 중앙일보 기사 사이트에서조차도 비난 댓글이 많군요 몇 개 올림니다.
정00 (kakto0000)
저도 LA근처에 사는 미국 교포 입니다.. 투아렉 자동차 한국에서 뻥튀기 된 가격으로 판매될뿐, 미국에서는 4만불대의 수준입니다.. 그리고 실리콘 벨리에서 저정도 집세 가격이면 호화생활은 아닙니다만..
양00 (yan0000)
이번 사태에 너무 기가 막혀하는 재미교포 중 한 사람이지만 이진주 기자님의 기사 논조는 어처구니가 없군요.중간정도 사는 주재원들이나 유학생이 저 정도 살아요.저희집 양반도 대부분 $25짜리 골프치지만 가끔은 비싼데도 가구요, 한국사람들 차도 왠만하면 렉서스 정도 탑니다. 이런식의 비뚤어진기사는 다른 중앙일보 기사의 진심성 까지 의심받게 됩니다. 기자님, 왜 그러셨어요.
채수00 (ironma0000)
그 학교 주변이 워낙 미국에서도 잘 알려진 부자동네로 둘러쌓여있어 싼곳을 찾으려면 상당히 먼거리를 운전해 가야 가능하겠지요. 신촌 방값은 두메산골의 학교근처 방값과 수십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과 비교가 될것입니다. 재벌 2세들 또 회사 주재원들의 수준과 비교하는 것이 더 낳을 걸 그랬습니다. 또 차값을 한국의 가격으로 비교하는 것도 그리 잘 판단한 것으로 보여지지 않는군요. 밉다고해도 객관적 평가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하00 (hejg0000)
이걸 기사라고 썼냐? 조선일보보다 더 하네 쯧쯧
권명00 (go0000)
아무리 욕먹고 있어도 이런 기사는 좀 너무하네. 미국에서 저정도 집은 그냥 중산층수준일뿐 사치라고 볼수 없음. 저동네 투룸짜리 방도 2000달러 정도 할텐데... 기자가 물정을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시류에 편승하자는 건지.
오00 (palb0000)
아이쿠. 미국 집 값을 생각하셔야죠. 스탠퍼드 MBA 하면서 그 정도 집에 살았다면 정말 돈 안쓴 겁니다. 애 딸린 유학생들 다 그 정도 집에 살고 있어요. 싱글 유학생이 보통 스튜디오형 원룸에서 월 $2000 주고 삽니다. 노건호씨처럼 4인 가족이서 살려면, 최소 월 $3600 짜리 집에서는 살아야할 겁니다. 아니면, 총알 날라다니는 할렘으로 옮겨가던가.
서00 (survi0000)
우리나라 미국 유학생이 몇명인데 욕먹을려고 이딴 허접 기사를 쓰다니.. 나도 미국 유학생인데 저정도면 사치라고 보기에는 거리가 너무먼데.. 그럼 대통령 아들이 학생아파트에 애들둘하고 살아야 되겠냐?? 요즘 검찰도 너무 파는것같은데 잘못한건 벌을받아야하지만 전직 대통령 예우가 전혀없는 분위기에 착잡하다. 그래도 노전대통이 이회창당시후보보다는 100번 나은 선택이었던거 같은데.. 중앙일보 좀 품위있게 기사쓰자
그리고 미주 한인사이트에도 이 기사 비난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는 군요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526641
●모든 혐의가 사실 이라도 盧 지지할 것 같습니다. → 게시물보기
●노무현 재임중 나라는 좋아졌는데 서민이 힘들었던 이유 → 들어가기
(35만 조회, 2만 추천)
●들키지 말아야 할 것을 들킨 조선일보→ 들어가기
● 기적을 믿으라는 용산참사 검찰 발표 → 게시물 보기
●자식 키우는 분 필독 (알고는 못먹지) → 여기클릭
● 당신들 위기에 왜 우리가 돈을 내나 → 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