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를 지킵시다. >
신경민 앵커 교체 반대 청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0477
2008년 6월 2일자 클로징멘트입니다.
박혜진: 여대생 머리를 짖밟는 군화와 직사 물대포에서 공권력의 정당한 집행은 읽을 수 없었습니다. 경찰수뇌의 다급함과 피곤한 전경의 화풀이만 보였습니다.
신경민: 이렇게 많은 열성시민이 주말 새벽부터 밤까지 왜 그랬을까요? 만약에 배후가 있었다면 이런 시민을 동원할 순 없었을 것입니다. 정부와 경창이 아직도 디지털 시대와 시민 분노를 이해하지 못하고 70 80식으로 대처했습니다.
박혜진: 월요일 뉴스 데스크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bbk 밀약설이란... [아고라 전업주부님 글]
이런 과앙고 자체를 올릴수 있다는 그것도 대 기업에서 올리는게 허용된는걸 보니 한국의 인권수준
참으로 알만 합니다. 나이,연령,학력,외모 어느한개라도 외국에서 올렸다가는
당장 파문이 일어나고 벌금 들이맞고 난리도 아닐텐데..............
조선일보 구인과앙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