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 CSI]

충격의 장봉폭력 '개백정 견찰' 신상추적 결과 (종합)

                     - 내용추가/증거추가本

엑박이라 않보이시면 여기로 -->https://www.exilekorea.net/83033

1.사건내용

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119주년 세계노동절 범국민대회 조직위원회' 주최로 

열린 '민생살리기, 민주주의 살리기, MB정권 심판 범국민대회'를 마친뒤 종로3가 

지하철역에 모인 시민과 학생들이 밖으로 나가려고 시도하자 경찰들이 지하철 구내까지 

들어와서 최루액을 분사하고, 몽둥이를 휘두르며 강제진압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유성호 기자 제공>

모든 상황이나 내용을 접어두고서라도, 이것이 과연 '시민'을 보호해야하는 '견.찰'의

모습입니까?  설사 '시위'를 '진압'한다 할 지언정, '연행'을 목적으로하는 '제압'의 

'수준'이 아니라  완전히 '살의'를 품고  대상을 '해'하려는 행동아닙니까.

더군다나, 단봉도 아닌 '장봉'으로 마치 개를 때려잡듯 하는 저 행동 이 과연 '진압'

이라는 명분에 포함될 수 있는 걸까요? 

저건 '견.찰'의 행위수준을 넘어서는 그야말로 '개백정' 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저 '개백정' 견찰을 추적하였읍니다.

2.추적내용 

아고라 '자토방'에 올라온 글중  일부입니다.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513339

3.검증 

4.충격적인 사실

  상기와 같이  저 '개백정 견찰' 의 신원이 추적되었으나, 추적과정에서 더 놀라운

   사실이 드러났음.

    저  '서울지방경찰청 제 4기동대 302 전경대' 는 작년 '08년 '효자대첩'에도

    투입되어 운용되었던 부대이며, 그 운용과정에서  그 부대 지휘관이 

    "방패를 건들기라도 하면 시민들을 방패로 찍으라"고 명령하고 여성들에게

    상스러운  욕을 하도록 명령하던 자라는 점이 추출된것이다.

    근거 1)

 근거 2)

  근거 3)

정리하면 이번 사건의 이 '개백정 견찰' 은

'시위진압'이라는 상부로 부터 부여된 임무를 과열되게

수행했다기 보다는 '개만도 못한 사고방식' 에 더하여

'개인감정'까지 가지고서 고의적으로 시민들을  폭행

해왔던  '상습범' 임이 드러난 것임.

이상.....'개백정 견찰' 추적결과입니다.               [끝]

<내용 추가> 

  위의 글을 올리고 나서  글쓴이가 가만히 생각하니  저 '개백정 견찰' 은  

    개백정임이 분명하지만,  '조직사회' 견.찰계에서  자기 혼자만의 의사에 의해  

    저   백정짓을 하지는 않았을  터,  저 개백정이  백정짓꺼리를 하도록 만들었거나 지시

    하였거나 부추켰든  허락했든  그도 아니라면  방임한  개.자식이 있다고 보았다.

    바로... 저  개백정의 지시라인의 상위자 !

    편제상으로 보면  '부단장' 이지만  결국은  '단장'  '제4기동단 단장' 이다.

    그 놈이 어떤 놈인지 다시 추적하였다.

    처음에 알려진 '제4기동단의 홈피'는  낡은 것이다.

    '서울지방경찰청 제 4기동단' 의 홈피는  따로 존재한다. 

       <구 홈피>

       <신 홈피> 

    이게 도대체 뭐지?   왜 '홈피'가 두개?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이 넘들 대.가.리가 '교체' 된거다. 

     '교체'된 넘이 자기가 보기에 전임대가리가 만든     '홈피'가 거시기하니까  

     리모델링하면 될 것을  아예 새로 구축한 것이다.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은  물론  '국민의 혈세' 임은 당연한 것이고...

    그럼 ' 그 놈'이 도대체 누구냐? 바로  '이 놈'이다.

     그러면....'이 놈' 전에 이 자리에 있던 '놈'은  아무런 책임이 없을까?

     물론  이번 사건과는  관련이 없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그게 그런게 아니다.

     위의 글에서 밝혔지만 

     작년 '08년 효자로에서 벌어진 '국민탄압' 행위에서의 지시자는 

      이 놈이다.  지금은 '종노경찰서장' 이다.

   작년에 '진압'을 잘해서 영전한 것으로 보인다. 

   

       가장  치열한 '장소'.....종노...     

       '청아대'랑  가장 가까운  '종노' 말이다....

       그럼  이 인사가  ' MB의 담뼈락을 지키는 중책을 맡은 인사'라는건데...

       어떤 인물인지는  이번 말고  다음번에 다시  들춰보기로하고...

       정리하면...

       '개백정' 의  바로 뒤에는  이  개.자식이 있었다.

           이름하여...

      '이 철구' 란다....

       꼭.....기억해 두어야할  '이름' 일진대...

<증거 추가> 

      저 '개백정' 이  작년 '효자로'에 투입되었었다는 증거가 

      아고라 '자토방'의 '아름다운 청년'님의 자료로  추가되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521083

     작년 효자로에서의 '만행' 또한 아직도 생생한데..더욱 치가 떨린다.

     이 '개백정'은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놈이다.  CVR...

     유명한 '너클사건'입니다.

     저들의 화이바에 새겨진 '부대식별 표시'를 잘 보십시오

     저 때의 부대 지휘관이 바로 이 '개백정'견.찰입니다. 

      보세요...확실하지요? 

       '촛불탄압' '촛불폭행'이 상습적인 아주 '개.쓰레기' 입니다.

       




              도대체   이  나라가 

     어디로 가는건지

     개탄스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