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매국노-뉴라이트와 그 후손-들이 '반공'
에 목숨거는 이유 [아고라 불광동휘발류님 글]
해방이후 우리나라의 반민족 매국노들은 단 한 명도 단죄 당하지 않고 고스란히 살아남아 지넘들이 일제에 충성한 대가로 얻은 기득권을 보전하며 살아왔어유.ㅠㅠ
그리고 이 기득권은 반세기 동안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리려고도, 건드릴 수도 없는 신성불가침의영역이었쥬.ㅠㅠ
김대중도 민주당도 민노당도...그 누구도 감히 싸우려고 할 엄두도 못내었었던게 현실이었어유.ㅠㅠ
그런데 저 반민족 매국노들의 밥그릇을 엎으려고 하는 분이 나왔어유.ㅠㅠ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들과 조중동, 사이비교회, 한나라당 등의
반민족 매국노들이
노무현을 그렇게 싫어하고, 깔아뭉개려고 했던 가장 큰 이유가
이제껏 누구도 건드리지 못했던 일제시대에 나라를 팔아먹고 민족
을 배신한 대가로 얻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까발리고 건드렸기 때
문이었어유.ㅠㅠ
허지만..
또다시 매국노들의 세상이 되어버린후...
매국노들의 만행과 범죄행각을 조사하려고 하던 노무현정권의 각종 역사관련위원회를 모조리 폐지시키고 있어유.ㅠㅠ
'친일파재산환수' 법에 맞서 친일파들의 손을 들어준 관기녀 나경원을 보면
그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서 무슨 짓이든 다 하는 족속들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네유.ㅠㅠ
이러한 '민족정기바로세우기' '친일진상규명' 등의 움직임에 맞서서
그들이 내놓을 수 있는 단 하나의 카드가 바로,
반공, 좌파, 빨갱이
이념 공세였어유.ㅠㅠ
'살아있는 우리 헌법 이야기' 의 저자이자
의문사 진상규명위원장을 역임하셨던.한상범 교수님의 말씀이에유.ㅠㅠ
이런 반민족 매국 쩍바리넘들이
민족주의 우파 김구선생님을 암살 하고, 오늘날 좌익,테러리스트로 몰아 10만원권에서 마저 흔적을 지우려는 것은 아주 당연한 것이겠쥬.ㅠㅠ
.
.
.
시간이 갈수록 과거의 진실을 아는 사람들은 하나 둘 죽어가고, 이제 밝혀
지지않은 이 매국노들을 단죄할 길은 점점 더 멀어져 가네유.ㅠㅠ...
그래서 투표를 잘 해야 된다니까유.
ㅠ.ㅠ
서비스 - 친일파후손 들
조선일보(방상훈사장)
방응모.일제 식민지 시대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방상훈의 부인도 민족반역자(친일파)윤치호 손녀.끼리끼리 결혼.조선일보는 원래는 민족지였으나 민족지 조선일보가 일제에 의해 폐간된후 민족반역자 친일파 방응모가 일제의 도움으로 조선일보를 만듬.그래서 민족반역 신문
동아일보(김학준(사장)
조상 민족반역자 고려대학교창립자 - 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임.
민족신문이라고 지금까지 떠벌리고 다님.나라팔고 민족팔면 민족신문인가 봄.동아일보도
조선일보와 마찬가지로 원래는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만든 신문이었으나 일장기말소사건을
계기로 일제의 억압과강압에 의해 폐간된후.일제협력자 김성수가 다시 개간함.민족반역신문
중앙일보(홍석현사장)
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친일인명사전에도 등록되어있는 악질친일파,해방후 친일에서 친미로 변신,대한민국 역사상 42세로 최연소 장관을 지냄,홍장관은 이승만 대통령을 강력히 설득해 계엄령을 선포,진기 전 법무부장관은 4·19 뒤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특사로 풀려났다.검찰, 홍석현씨 소환통보
이 더럽고 역겨운 친일파신문들이다
이회창
부친 이홍규는 일제 식민지 시대 황해도"검찰서기" 해방후 그경력이 인정되어 특채로 검사가 됨.요즘처럼 사법고시같은 자격검증도 없이..친일파 대부분이 그러함..해방후 더더욱 출세의 길이 열림.이회창가족이 대한민국의 귀족이라니.귀족이 아니라 쓰레기 집안이었음.특권층이라..글구 대통령후보에까지.얼마전 이회창 아들(인간:미이라.군면제)이 연세대 교수 임용.....이 나라 정의가 어서빨리 구현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종필
부친이 일제의 면장을 지낸 덕택으로 일찍 일본유학을 다녀옴. 박정희 집권시절,1956년 굴욕적 한일회담을 주관함, 당시 일본측 조차 놀랄만큼 대일 청구권, 독도 문제에서 양보를 하였다. 독도를 제3국에 맡기려고 일본측에 제의하자, 일본측 대표가 "한국 국민의 반대가 심할 것"이라 하며 주저하고 나섬. 이 당시 "제2의 이완용이가 되더라도"란 망발을 하면서 "김-오히라 비밀메모" 작성
박근혜
대구 소재 "영남대학교"재단 이사장.정수장학회 이사장, 부산일보,MBC부산방송 지분 30%소유,대구에 많은 토지 소유..부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제하 행적에 대해서...박전 문경보통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던 박 전 대통령은 1930년대말 만주로 건너가 일제의 괴로국 만주국의 사관학교격인 신경군관학교를 졸업(2기)하였으며, 졸업 당시 우수한 성적자에게 주는 특정으로 일본 육사에 편입했다. 팔로군과 조선의용군 토벌한 장본인, 혈서를 천황에게 바침.
박관용
부친 "박희준
일제시대 순사경남도경 부산경찰서 산하 사법계 순사
정두언
할아버지(조부) : 일제강점기 군수
정우택(충북도지사)
친일관료 "정운갑" 후손
김무성
김무성의 부친인 김용주(金龍周)는,전방(구 전남방직) 설립자이자 ,전 정치인, 전 국회의원 역임,김무성의 어머니는 방상훈(조선일보사장) 고모,조선일보가 외가,민족반역자 친일파 현준호의 후손인 현정은(현대그룹회장)의 삼촌.현정은은 김무성의 조카가 됨.민족반역 친일파 가문끼리 역시 혼인,부산 남구을에서 당선,김무성 집안은 전라남도 출신,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부산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음.재산은 101억9천967만원으로 국회의원 10위권안에 듬.땔래야 뗄수 없는 민족반역자 집안임.
김옥숙(노태우부인)
노태우 前 대통령 영부인 일제시대 참의원 "김영한"의 딸
홍라희(이건희부인)
배우자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부친 : 민족반역자 홍진기 (일제치하 판사)
현정은(현대그룹회장)
고 정몽헌부인,현대그룹회장.할아버지는 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이고 증조부 역시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총독부 중추원 주임참의라면 친일규명법에서도 명기된 대표적 민족반역자(친일파) 아직도 배부르게 살고 있다는 게 이땅의 아픈 현실.현대는 민족반역자와 상관없는 기업인지 알았는데....민족반역자와 사돈관계이군.친박연대:김무성의 조카
김무성부친은 악랄한 친일파
김영명(정몽준부인)
김동조 전 외무장관의 딸이라네요.
김동조: 일본 구주대(九州大 큐슈대) 법문학부 졸업,일제시대 일본고등문관행정과
일본후생성근무 ,반민족행위자 99인에 들어가는 인물중 하나네요
유인촌
유인촌의 조부가 친일파 유치진이라는 1999년 4월호 여성동아 기사에서 밝혀졌다.
"하지만 집안의 가업이나 다름없는 문화예술계를 벗어날 수 있을까? 할아버지인 희곡작가 유치진과 작은할아버지 청마 유치환 시인, 숙부인 유길촌 PD, 아버지 유인촌과 어머니 강혜경 성악과 교수 등등, 이 화려한 핏줄과 다른 일을 할 수 있을까?"
이 사실은 지금 다음 카페 등에서 친일반역자의 후손 리스트로 올라 네티즌들의 공격을 받고 있다. 인터넷 동아일보에서는 '도깨비 뉴스' 색션에서 따옴표로 처리하여 유인촌 자신은 그것을 부정하는 것으로만 발표하고 그 당시 여성동아 기자의 연락두절만 알릴 뿐 사실 확인을 회피하고 있는 인상을 주고 있다.
유인촌이 그의 할아버지가 친일파인 것을 속이려 본관을 속였다면 그 또한 가문을 속인 자로서는 문화부 장관에 부적격하며, 친일파 후손인 것이 사실일 때는 장관유인촌이 '역사 스페샬' 해설을 했던 것만큼 국민 기만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친일파로 논란이 많은 청마 유치환이 유인촌의 삼촌이라는 것도 밝혀지고 있다. 출생지 속인 유인촌 친일파 후손, 오사카 출신 이명박이 기용한 이유로는 너무나 적격이라는데 놀랄 뿐이다
유인촌은 스스로 본관이 '전주'라고 한 말이 사실일까 아니면 그의 친일파 할아버지 유치진의 본관과 같을까?
이름 : 조갑제
출생 : 1945년 10월 24일
출신지 :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