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노빠나 그런건 아닙니다만....
왜 사회적 흐름이 썩은자는 잘사는데 좋게 바꿔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이리 불행한 말로로 마갑하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술 대박 먹고 자고있었는데 친구 문자 받고 잠이 확 다 깨네요...
이 먼가 불길함은 대체 먼가요....
왠지 먼가 크게 하나 터질 꺼 같은 느낌 입니다..
ㅠㅠ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