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치인들 정치 잘하는겁니다.

물론 국민이아닌 자기들딴에서만 이겠죠

현 정치의 생명은 자기권력의 증진과 배척세력의 타파

현주소는 요종도 되겠나..

전장에서 적장을 만나면 적의 "허"를 찔러 목을 베는것이 당연한이치~

비주류세력의 희망을 짖밟아버림으로써,

언제나 그랬듯이 주류세력의 원위치를 사수함!!!

그들의 적장이자, 눈의가시인 그분의 힘의원천을분석

그분이 평생을 두고오신신념이자 사념, 생명이자 신의였던

도덕적양심, 신뢰, 를 온갓모욕과 갖은 핍박으로 궁지몰기 성립..

방법으론 일제식민지당시 독립투사들의, 고문과 비슷한양상 되시겠다.

일단 혐의가있건없건, 지들이 원하는걸 불때까지 가족들까지 불러드림, 그리고 그를지지했던

절친들과, 주위모든사람들까지불러들여 똑같은모욕을 공유케하며

가족들과 낮짝대면실시....여기서 온갖 치욕을 배가증폭시켜드림!!!

삶의 의욕상실, 전투능력상실, 삶의욕상실, 의욕제로 상태로 만들어버림

보수파이신 주류세력님들의 "WIN WIN WIN"

그래 씨..바..나...마....   YOU WIN~

그들을 욕할 순없습니다.

이것이 전장의 이치요, 갖은자들과 권력의힘을 맘껏구사할수있는자들의 양육강식의 법직이므로 ㅠㅠ

국민모두는 그들앞의 온순한 양이되거나 개가되는 멍충이노릇만 되풀이할뿐!!!

가시기전 그분이그랬지요!!!

누구도 원망하지마라~

나로써 나까지만, 내한에서 이제 끝내다오란 소리로들리는건 당연합니다.

국정을 대변하는것들은 더욱더 믿을수없게되었고

나같은 녀석도 알고있었던걸, 저기 맨윗분과 고위층들관계자분들, 그리고 언론층들이 왜 몰랐겠습니까!!!

[  다만같이 즐기셨을테죠  ]

어떻게 몇일전까지도 국민의 눈이되어야하는 언론,온갖메스컴에선

 서거하시기전엔 그사람, 친노무리, 하며 깍아내리고 모욕적인 표현을 서슴찮았던분들이~

아차하는사이 기다렸다는듯이, 살살달래고 국민의 눈을 피하는 표현을 쓸쑤있을까요!!!

이제와서 "진보주의를 위해 애쓰셨던분" 어쩌구저쩌구 눈꼴사납습니다.

니들이 갖은자들의 개가 되었던건 어제 오늘일이 아니잖느냐...

이제라도 어떻게 않되겠니???

너희들만이라도 우리눈이 되어다오!!!

우리가 보고느끼는것과 같이 생각하고 같이 느꼈다면,

제발 그들의 구두는 핥지 말길 바란다.

여기서 그만 하겠습니다.

저또한 당신은 제가 만나본 정치인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분였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