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슬퍼하네요.
많이 슬픈가봐요.
아참,
내가 옛날에 강아지를 한마리 키웠었는데..
맨날 발로 까고 욕하고 씹었더니 죽습디다.
그래서 그날 하루종일 울어줬습니다.
보신탕해먹었어야했는데 어찌나 슬프던지ㅜ
곧 여름인데 복날 몸보신 잘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