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가식적인모습. 훈훈하다

김본좌4세 작성일 09.05.29 11: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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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슬퍼하네요.

많이 슬픈가봐요.

 

 

 

 

 

 

 

 

 

아참,

내가 옛날에 강아지를 한마리 키웠었는데..

맨날 발로 까고 욕하고 씹었더니 죽습디다.

그래서 그날 하루종일 울어줬습니다.

보신탕해먹었어야했는데 어찌나 슬프던지ㅜ

 

곧 여름인데 복날 몸보신 잘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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