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FTA체결 그리고 그 이후에 노통이 보여줬던 태도에 치를 떨며 그에게 분노했던 저입니다.

하지만 노통을 싫어하든 좋아하든 믿든 안믿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고 권리입니다.

하지만 FTA는 진정 괴물이죠. 대한민국의 경제를 닥치는대로 먹어치우는 괴물이요.

제가 편파적이다. 부정적인 측면만 봤다라고 말씀하는데... 뭐가 편파적이고 뭐가 긍정적인지는 이야기가 없더군요.

전 최소한 아래 글쓴 분들같은 분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이곳에는 가자서님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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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몃일간은...

죄책감이 짓누르는 시간이였으며....

그분이 얼마나 외로이 싸워오셧고....

그분곁을 단한번 마음이나마 같이하지 못한것이

나를 더 두통과 눈물이 계속나오게 했나봅니다...

우리를 그리 살들이 위해주시던분..

난.....

요즘....

조,중,동,과...

각종  어용매체들을 전혀 보지않습니다....

내죄의 대부분이 이것들때문에 생겨났으니까....

한미FTA도 노통께서 시작하쎳을 지언정...

그분이 이 폐해를 모르셧을리 없습다....

그당시에 산적한 많은과제들...

단 하나도 도와주지않았던 기득권들...

아마도...

FTA를 주는걸로 하고 다른 산적한 것들을 먼저 해결하신게 아닌가

합니다..그레서 그나마 모든 지수들이 빠르게 안정되었던것이겠지요..

다른건 몰라도...

이거 하나 기억나네요...

노통께서 하신말씀중..잠간이지만..

국민이 원하지않으면...FTA하지않겠다...

난...

노통께서 국민투표 하셧을껄로 봅니다...

FTA관련 주된내용이...

체결후 3년간 비밀로 한다는 내용이 있는걸 어딘가에서 봤습니다...

그런데...

그내용들이 인터넷상에서 갑자기 많아졋습니다..

노통 임기말에 갑자기 많아졌지요....

그레서 무지한 우리들도 그 폐해를 알게된것이고...반대를 하기시작한겁니다.

노통께서는 아마도.....

그폐해를 알려주는것에.....

그리하여...

우리 스스로 매국정권과싸워..스스로 쟁취하시기를 바랬던게....그분의

진정이 아니엿나 합니다..

FTA에대해서 알고도 그냥 침묵한다면...

그것은 고통을 받아도 다..국민의 탓이기때문입니다..

우리를...

끝까지 믿었을껍니다...

그분께서는..

요즘..

노통께서 추진한 FTA라며 티비에서 작업들어가는걸 봤습니다...

노통의 유지를 받들자..라며..

난.노통의 진정한 유지는 그분의 평소 마음으로 이미 다 나왔다고 봅니다

어차피 유서도 조작되었을가능성이 높은이때...

진정 그분의 유지라고 판단할수있는건...

그분의 삶...그자체가 아닐까 합니다...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언론에 비굴하게 머리를 쑥이는...

비겁한 정치인은 되지않겠습니다....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난 이것이 진정 그분의 유지가 아닌가 합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싸워서 얻은만큼 발전한다....

딱....더도 아니고 덜도 아니고

국민의식이 싸워서 얻은만큼만 발전하는것같다.."

아고라 한많은노총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