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고도 이명박대통령을 미.친사람 취급할겁니까?

가자서 작성일 09.06.27 19:58:55
댓글 3조회 812추천 7

 

 

 

이글을 읽고도 이명박대통령을 미.친사람 취급할겁니까? [농사꾼님 글]

 

 

복지시설 방문후 아이들과 사진찍고 다음날 복지예산 삭감후 복지에 신경쓰라며 공무원 닥달!!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펴기위해 오뎅 , 떡볶이 사먹으며 민생 시찰후 바로 그

다음날 가스비, 전기세 인상 !!

 

뼈저리게 반성한다며 미국산 쇠고기 급하게 처리하지 않겠다고 담화한 바로다음날 미국소 수입재개...

 

이면박은 나쁜사람 아닙니다. 미.친것도 아닙니다.너무 나쁘게만 보지 마세요.

 

항상 생긴대로 노는 똘.아.이 입니다. (이럴거면 오지마 이 육시할 놈아 무섭잖아.)

 

 

자 다음엔 독도라도방문한후 일본에 넘길테냐?

 

 

 

 

 

상품권 일보

 

6000262886_20090627.JPG

 

» <조선일보> 판촉에 나선 한 판촉사원(왼쪽)이 26일 낮 12시30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구 마두1동 주민센터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한 주부에게 1만원짜리 백화점 상품권 4장을 건네준 뒤 전화번호 등 인적사항을 적고 있다. 이 주부는 4만원어치 상품권을 받고 6개월 무료구독을 조건으로 1년간 <조선일보> 구독을 신청했다. 이 판촉사원은 “<조선일보> 백마지국장이 아는 동생인데, 돕기 위해 나왔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여러 종류의 상품권이 들어 있는 가방을 열어 보이며 “원하는 상품권 7만원어치와 함께 10개월 무료구독의 혜택을 주겠다”며 1년 구독을 권유하기도 했다. 고양/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pcp_download.php?fhandle=Q1FOT0BmaWxlLmFnb3JhLm1lZGlhLmRhdW0ubmV0Oi9LMTUwLzAvMi5qcGc=&filename=개가 웃지요.jpg

가자서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