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0021&newsid=20090714101613688&p=akn
뭐, 입만 벌리면 구라.... 어제 오늘 일은 아니죠.
그래도, 제발 좀 '쪽 팔린 줄' 알길 바라는 게, 너무 큰 바램일까요?
과거 모 동영상에서도 부시 면전에서 거짓부렁 치다가 부시가 발끈한 동영상도 있고,
서울시장때도 제대로 계약한 게 아니라, 사실여부 불투명한 '구두약속'가지고 뭔 금융허브 구축한다고
삽질해서 서울시 부채 뻥튀기 시켜놓고.
뭐, 국내에서 삽질하는 거야, 속이 썩어들어가지만, 그냥 3년 죽었다 치자하고 포기나 하지, 아주 글로벌하게
돌아다니면서 망신시키는데 이거 대체 어째야 합니까?
이번엔, 또 유럽에 끼대가서 하지도 않은 약속을 하고 왔다고 구라쳐서 곧장 뽀록나는군요.
어떻게, 며칠 가지도 못할 구라를 이렇게 거리낌 없이 칠 수 있는지,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신경구조를 갖고 있군요.
개인적으로는, 인간으로서 대화가 통하는 인간인지조차 의심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