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녀 오크녀 따라잡을 기세

thisan 작성일 09.07.24 23:44:52
댓글 7조회 2,423추천 4

 

pcp_download.php?fhandle=M3F2Uzd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SzE1MC8wLzIuSlBH&filename=MBC 뉴스데스크.090723.HDTV.XviD-Ental[(015439)04-26-13].JPGpcp_download.php?fhandle=M3F2Uzd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SzE1MC8wLzAuSlBH&filename=MBC 뉴스데스크.090723.HDTV.XviD-Ental[(015173)04-29-37].JPG

 

 

pcp_download.php?fhandle=MjZVT05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SzE1My8xMC8xMDM1LmpwZw==&filename=13675_34595_5156.jpg

 

pcp_download.php?fhandle=MjZVT05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SzE1My8xMC8xMDM2LmpwZw==&filename=IE001084463_STD.jpg

 

 

 

 

 

 

요년 요거 아직도 국개의원 해처먹고 앉아있네~ 헐 돌겠다 정말~!!!

 

 

 

↓ ↓ ↓ ↓ ↓ ↓ ↓ ↓ ↓ ↓ ↓ ↓ ↓ ↓

 

 

 

 

한나라 의원, 남편 공장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


 

pcp_download.php?fhandle=mjzvt05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sze1my8xmc8xmdm3lmpwzw==&filename=20090129090709027.jpg

<행안위 이은재 의원>

 


남편 공장앞 도로 직선화에


특별교부세 7억원 지급 부탁 
 

 


이은재 한나라당 의원이 자신이 소속한 상임위의 관련 부처에 부탁해 자신의 남편이 운영하는 공장 앞 도로 개선 사업비로 정부 예산 7억원을 지급하게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상주시 공성면 금계리 지방도로 일부 구간을 확장·직선화하는 공사비로 특별교부세 7억원을 최근 상주시에 지급했다고 행안부와 경북 상주시 관계자들이 8일 말했다. 공사 예정 지점은 이 의원의 남편인 ㅎ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회사와 20m 가량 떨어져 있다. ㅎ씨는 지난해 말 상주시로부터 공장 신축 허가를 받아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 의원은 행정안전부 감사를 맡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이다.

 

이 의원은 “공장 건립 인·허가 문제로 상주시와 자주 접촉하다 보니, 금계리 도로가 휘어 있어 사고가 잦다는 얘기를 들고, 행안부에 특별교부세 교부를 부탁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상주시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족과 연관돼 문제가 된다면 환수조처를 하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상주시의 고위 관계자는 “시로서는 공장을 유치하고, 지역민의 편의를 위해 굴곡진 도로를 고치려 했는데 이 의원이 도움을 줬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행안위 소속의 한 의원은 “특별교부세는 의원들이 자기 지역구 사업을 추진하려고 경쟁을 벌이는 예산”이라며 “이 의원처럼 자기 가족의 이해와 직결되는 사업에 특별교부세 지급을 부탁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조금만 더 과거로 가볼까요~

 

 

 

 

↓ ↓ ↓ ↓ ↓ ↓ ↓ ↓ ↓ ↓ ↓ ↓ ↓ ↓

 

 

 

 


이 의원은 또 노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 사저 현장조사한 결과 "웰빙숲에 골프연습장까지 만들었고, 지하에 아방궁을 만들어서 그 안을 볼 수 없게 해봤다"고 폭로해 정치권에 논란을 일으켰다.

 

건국대 교수 출신인 이 의원은 향후 정치활동에 대해 "교수시절 연구하는 자세로 국회에서도 국민을 위해 연구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럼 최근엔 뭐라꼬 씨부렸을까?

 

 

 

 

↓ ↓ ↓ ↓ ↓ ↓ ↓ ↓ ↓ ↓ ↓ ↓ ↓ ↓

 

 

 

 

 

'용산 재개발지역 철거민 농성자 참사'와 관련해 정치권이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이은재 의원.

 

이 의원은 28일 < 데일리안 > 과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용산사태는 폭력을 용인해준 사회의 관행이 문제"라고 다시 한번 법질서 확립을 역설했다.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이 의원의 레이다망은 이번 사건의 전반을 두루 내다보고 있었다. 특히 이 의원은 이번 사건의 초점을 '폭력시위 근절'과 이를 위한 '법질서 확립'에 맞췄다.


이 의원은 "사건이 발생한 후 전철연이 어떤 단체인가 연구해 왔는데, 이들은 복면을 쓰고 화*을 던지는 등 폭력시위를 벌이는 단체였다"면서 "단체의 이 같은 행위는 법으로 다스려야한다"고 밝혔다.

 

 

 

 

 

 

 

근본적으로 싸가지가 십알인 종자입니다.

 

많이 많이 칭찬해주세요~

 


 

 

 

 

 

 

<추가>

 

 


어청수 청장 행안위 국감 당시.

 

첫번째 질의에 나선 민주당 김유정 의원은 어청수 청장 동생의 성매매업소 관여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이 과정에서 이은재 한나라당 의원은 어 청장에게 "답변하지 말라", "이게 국감이야"라고 소리를 지르는 등 김 의원의 질의를 방해해 빈축을 샀다.

 

thisan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