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에 연재하는 "먼나라이웃나라 중국편에선" 조선 따윈 지도에 표시조차 안되는 중국의 속국이네요
역사에 나름 정통한 교수라는 사람이 이렇게 말할 정도면...
특히 먼나라 이웃나라하면 어렸을때 누구나 한번 쯤은 역사공부대신 봤을법한 책인데...
그 후속작?인 중국편에서 이런식으로 자국의 역사를 부정하고 있다니....